송혜정 관리사님

2021년 9월, 1월, 2020년 5월 베스트 관리사 3회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 요양보호사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셨어요. 아기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매일 청소, 빨래, 맛있는 점심 제공해주셨습니다. 아기 목욕까지 시켜주고 가시면 아기도 저도 너무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선생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많이 배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2022.08.31 각화동 나사랑 산모


전문가다운 신생아 관리와 더불어 산후케어와 걸맞게 산모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해서도 탁월하십니다 단점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맛있는 산모식사와 신생아에게 즉각 반응해 주시고 꼼꼼하게 관리해주심 

2022.7.22 쌍암동 장하영 산모


아기를 많이 예뻐해주시고 아기관련해서 많이 알려주시고 친절하심

내손주처럼 많이 예뻐해주신점

2022.6.6 진월동 나은선 산모


아이를 잘 봐주심( 혼자말씀하시지만 아이와 대화를많이해쥬심, 항상 웃는얼굴과 밝은 목소리로 아이를 대해주셨음 하루는 애기가 너무 안자고울어서 엄마인 나도 지쳤는데 그때도 평소다름없리 밝은목소리로 대해주심 물론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너무감사했음)

산모를 편하게 대해주심( 낯을많이가리는성격이라 조리원만갔다가 혼자아이를케어하려했으나 너무힘들어 도우미님을 부름. 어색하지않을까 너무 걱정했지만 걱정할필요가 없었음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많은 말을하시기보다 필요한말씀만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말을 걸때도 있었음. 또 먹고싶은걸 많이 해주셨고 반찬도 다양하게해주셔서 질릴뻔한미역국이 전혀 물리지않았음)

집안일도 꼼꼼하게 잘해주심( 아이랑 산모만 돌봐주시는줄 알았는데 집안일도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음. 산모가 신경쑤지 못하는 부분까지 신경써서 치워주심 아이주변에는 작은먼지도 용납하지못하셨음) 

산후조리원에서 알려주지않은 부분을 잘알려주심( 코로나로인해 조리원에서 교육을 받지못했는데 이모님이 작은것까지 다 알려주셨음 기저귀가는법 다리를 높게들기보다는 허벅지를 잡고해주는법, 목욕하는법등등 아이가 옆으로 자면 큰일나눈줄알았던 무지했던 나에게 옆으로도 잘수있다는걸 알려주셨음 오히려 옆으로 자면 잠을잘잠)

관리사님 둘째낳으면 꼭 다시한번 저희집에와쥬세용:) 

2021. 9. 30 운암동 김하나 산모


아이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마음편하게 푹 쉴수있게 해주셨어요..음식 도 정갈하게 해주시고 너무 깔끔 하셔서 좋네요 ㅎ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ㅜ 계시는 동안 제가 너무 행복했네요 ㅜ ㅜ

벌써 그립네요 ㅜ  관리사님과 두번째 만남 인데 애들 둘 하원시간 에 맞춰 퇴근도 늦게 하시고 혼자힘들거라고 아침 일찍 오시고 ㅜㅜ 너무감사했어요ㅜ

너무 좋은 업체와 좋은 관리사님 만나서 좋았어요

2021. 7. 31  소촌동 김채희 산모


"산모가  말하지않아도머가 필요할지 알아서 척척해주시고~음식하나도 깔끔히정성껏 해주시고  제일중요한 아이를  잘 케어해주셧습니다~~

이모님 계시는동안 저도많은걸배워너무감사하고~우리아이 잘돌바주셔서 감사하고~다음에 기회된다면  또 뵙고싶습니다~제 주위에 많이 자랑을해서 다음에 출산하면  이모  찾는다는 분들이 많앗습니당~~^^"

2021. 3. 30 풍암동 홍수경 산모님


"산모가 신경쓰지 않게 아이 케어를 잘 해주심"

2021. 3. 2 소촌동 정민은 산모님


"제가 신경쓰이지않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021.02.01 본촌동 노지선 산모님


"친정엄마처럼 친할머니처럼 산모와 아이 케어가 완벽하세요. 선생님 최고입니다~ 더 길게 하고싶었는데 비우처로는 신청 변경이 안되어서 아쉬웠을 정도입니다~"

2021.01.30 신용동 서은희 산모님


"산후도우미 어디로 결정해야되나 고민하다 상담전화드렸는데 친절함과 관심을 갖어주셔서 결정했죠~^^

첫아이라 걱정하지 말라고하면서 송혜정관리사님을 보내주셨는데요 음식도 정성껏 준비해주시고 도담이를 넘 많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병원을 두번같이 가주셨는데 친손녀처럼 안고다녀주시고 넘 힘이되었답니다

관리사님 소원하신거 꼬옥 이루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1.01.26 월계동 정성숙 산모님


"산후도우미 업체가 많아서 어딜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 분이 추천해주셔서 에스엠천사로 선택했어요

출근 첫날부터 오분전에 오셔서 옷 갈아으시고 손 씻으시고 마스크 끼고 준비하시더라구요. 반찬도 제가 원하는 반찬으로 두세가지씩 해주시고, 청소며 빨래며 완벽하게 해주셨네요~^^

정부지원 3주하고 2주 더 연장해서 했어요. 5주동안 하루도 지각한적 없으시고 일찍 간적도 없으시고 덕분에 편하게 몸조리 잘했네요^^ 에스엠천사 추천해요~~"

2020.10.30 신용동 조아람 산모님


"우선 아이를 너무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때론 친정엄마처럼 포근하게 알뜰살뜰 챙겨주셔서 너무 힐링 됐어요~더군다나 저는 이미 몸이 지친 상태에서 관리사님을 만났는데 제가 신경쓰이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고 푹 쉴수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정말 살것 같았어요~^^ 너무나 감사해요~^^"

2020.10.05 양산동 조한나 산모님


"첫째때 너무 만족해서 둘째도 송혜정 산모도우미 이모님을 지정해서 20일동안 신청했어요

아기 케어하시고 바쁘신데 남편 반찬이랑 국도 해주시고 항상 아침 마다 손녀 만나듯이 반겨주시는 얼굴이 그립네요. 마지막날에는 정말 이모님과 정들어서 눈물도 흘렸네요. 엄마 같은 마음으로 일하시는 송혜정 이모님을 추천합니다~ 너무 고맙고 20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2020.08.05 신창동 정유나 산모님


"잠을 푹 자게 해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대해주시고 친절하고 아기도 잘봐주셨습니다  모든면에서 만족 할 만큼  좋았습니다. 

산후 조리 하는동안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6.03 신용동 박송이 산모님

조이숙 관리사님

2022년 1월, 20년 12월 베스트 관리사 2회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출산전 베이비시터에 대한 좋고 나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저와 이모님 아기가 나쁜 예가 되는건 아닐까라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예스맘(에스엠천사 광주점)을 이용하였고 이모님과의 첫만남은 선한 인상에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첫 아이다 보니 이러저러한 지식이 많지 않아서 이모님께 질문을 할때마다 원하시는 답변을 해주셨고 하루이틀 지나다보니 이모님에 대한 믿음은 쌓여 갔으며, 첫날부터 제가 아이를 돌보려고 하거나 집안일을 하려고 할때 “ 본인 가고 나면 많이 하게 될꺼라고 내가 할께 ” 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참감사했고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첫째날 말씀 하신걸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늘 이모님께서 나서서 해주셨고 육아, 식사 부족함 없이 챙겨주셨습니다

늘 출근시간보다 먼저 와서 아이 이름을 부르며 잘잤어? 라고 시작을 해주셨습니다 아이의 옹알이에도 잘 대꾸 해주셨으며, 제가 놓치는 부분까지 챙겨주셨습니다 그래서 든든한 이모님 덕분에 외출도 즐거웠습니다 결국 저는 든든한 이모님과 오래 함께 하고 싶어서 연장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저도 아이도 참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의 육아를 잘해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

2022.10.05 임동 한지은 산모


친절하시고  아기을 도볼때 아이가 안정을찾게 도와 주시고   요구사항 도 잘들어 주시면  불편해 하지않고 편하게 이야기 해주시면된다고 말씀 하시고 위생관리 도 철저하게 잘지켜나가면서 항상웃는 얼굴 궁금해 하면 설명도 잘 해주고 합니다.

2022.8.18 동림동 이희영 산모


불편사항 개선과 양질의 반찬조리 및 육아정보제공을 잘 해주셨습니다.  

음식 조리 대만족^^ 

2022.7.21 중흥동 김이다 산모


후기를 안남기려했는데 

이모님이 너무 생각나서 후기를 쓰게 되네요

첫 만남부터 너무 선한 인상이셨던 조이숙이모님❤

에스엠천사 처음에 문의했을때 

지인한테 추천받은 이모님이 계셔서

그 분으로 예약해달라고 했었는데 

그 분하고 스케줄이 맞지 않아

만나게됬는데 이런게 인연인가봐요 

추천 받았던 분은 어땠을지 모르지만 

조이숙이모님은 1000%만족이였어요

코시국이라 걱정 걱정이였는데 

집에서도 마스크 항상 쓰고 계시고

연년생인 첫째가 낯가림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모님한테는 처음부터

 할머니~할머니하면서 따르더라구요

아이들은 좋은 사람 알아본다잖아요 

갓 태어난 둘째는 물론이고 

첫째까지 너무 예뻐해주시면서

둘째 잘때는 첫째랑 놀아주시는데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구나라는게 

느껴졌어요

나 있을때 쉬어야된다며 손 대지말고

항상 쉬라고 먼저 편하게 말해주시고 

이모님이랑 수다도 떨고

 15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고 지냈네요😄

남편이 3교대라 집에 있는 시간도있고 

밥도 같이 먹어야될때도 있었는데 

남편 반찬이며 음식까지 먹고 싶은거있으면 말하라며

차려주시고 음식도 정갈하게 맛있게 잘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퇴근하실땐 쓰레기며 분리수거며

항상 빈 손으로 가시질 않던 이모님❤ 

이모님은 모르시는 비밀을 후기쓰면서 

이제야 말하는건데 

사실은 산후도우미 부를 생각에 

홈카메라도 사놨었어요

뉴스에서 그런 기사를 접하다보니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샀었는데

왠걸 그 홈카메라는 무용지물이여서 

결국 중고마켓에 팔았어요ㅋㅋㅋ

이모님을 겪어 보니까 홈카메라가 필요가없더라구요

꼼꼼하고 깐깐한 남편도 설치하자는말이 아니라

중고로 팔아야겠다고 그러더라고요ㅋㅋㅋ

마지막날에 나중에 셋째가 만약 생기면 

그때 또 다시  만나자고했는데 

이모님을 뵐 수 있을지🤣ㅋㅋㅋ

조이숙 이모님 덕분에 15일동안 잘 먹고 잘 쉬고 행복했어요❤

그리고 처음 통화부터 친절하셨는데

자연분만해서 몸 아플거라고

온열기 직접 가져다 주시던 에스엠천사 사무장님도 감사해요❤

2022.1.13 쌍암동 권보람 산모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아기 케어와 집안일 도움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심

산모님께서 받으신 서비스 중에 가장 만족했던 서비스와 불만족했던 서비스가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 케어 

우리 기관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2021.12.20 신가동 마소담 산모


첫아이라 모르는 부분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아이 케어도 너무 잘해주시고 항상 잘하고 있다며 얘기해주시는게 도움이 많이 됬어요. 지각한번 안하시고 항상 마스크도 착용해주셔서 코로나 걱정도 안할수 있게 됬어요. 무엇보다 제가 먼저 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아이케어며 집안 살림 반찬까지 알아서 해주시니 마음에 부담도 전혀 없이 생활할수 있었어요

산후도우미를 쓴다고 결정하고 업체 선정하는데 고민이 많았는데 상담전화도 친절히 받아주시고 제가 말씀 드린 부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에스엠천사를 고른 이유중 하나였어요. 저도 후기 작성 잘 안하는데 관리사님이 정말 잘해주셔서 후기 남겨요~ 업체 고민 하신다면 저는 에스엠천사 추천해요~ 만났던 관리사님도 너무 좋았고 사무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만족해요 

2021. 7. 30 월계동 이윤지 산모


"아기도 잘봐주시고 전반적으로 잘해주심"

2021. 4. 17 화정동 김다혜 산모


"첫째라 많이 서툴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아이 케어도 잘해주셔서 낮에 마음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게 해주셔서 잘먹고 푹 쉬었어요~아이케어뿐만 아니라 살림이나 요리도 너무 잘하셔서 초보맘으로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출산하는 지인들 있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에스엠천사에서 첫날 소독도 해주시고, 좋은 관리사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2021. 3. 27 연제동 홍인화 산모님


"친절하시고 깔끔하게 잘 해주심" <2017년 첫째에 이어 둘째도 서비스 받으심>

2021. 3. 2 동림동 명복임 산모님


"깔끔하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아이를 잘케어하시고 항상 다정하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해달라 말하기전에 먼저 모든걸 해주시고 반찬도 먹고싶은거 없냐고 해주신다하시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세여 너무 착하시고 친이모같이 거리감도없고 잘해주세여^^

에스엠천사 사람들은 다들 친절하셔여 아이낳기전부터 주기적으로 연락주셔서 몸상태와 기분을 물어보시고 맘편하게 먹으라는 말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짓게 되더라구여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1.01 월계동 정준희 산모님


"모든 방면에서 뛰어나시다. 최고의 인생 상담자이십니다"

2020.11.02 운암동 송명자 산모님


"이모님, 벌서 이렇게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큽니다.

이렇게 좋은 분이 저희 집에 와주셔서 우리 ** **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매번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매우 큽니다.

처음부터 함께 하지 않은 그 시간들이 매우 안타깝고,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마음도 들어요.이모님 덕분에 푹 잘 쉬었고, 무엇보다 마음 편히 있을 수 있었어요. 그만큼 이모님께서 편히 있을 수 있도록 해주셨고, 안전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어요.

누구에게라도 크게 추천해드리고 싶을만큼 최고세요!

우리 ** **이 잘 케어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겁먹지 않고 저도 우리 아이들 잘 키울께요^^

인연이 된다면 또 뵐 수 있길 바래요.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너무나도 기쁘고 반가운 맘으로 인사드릴게요!

우리 ** **이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From ** ** 엄마 드림.

김미영 관리사님

21년 6월, 20년 11월 베스트 관리사 2회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 자차 출퇴근

산모케어 아이케어 모두 완벽하셨어요. 마음이 안심됐고 아가를 키우는데 전문적인 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둘째를 낳게된다면 다시 만나뵙고 싶어요! 

2023.05.12 연제동 정수정 산모


안녕하세요!! 저는 8월 20일에 둘째 제왕으로 출산했어요!! ^^

저도 출산 준비하면서 계속 후기글을 찾아보고, 읽었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고민하다 후기써요!!

저랑 출산 날짜 3개월 더 빠른 언니가 (언니는 셋째 출산이에요! ) 먼저 알아보고 또 알아봐서 선정한 00천사!!

언니는 진짜진짜 잘 보신다는 관리사님과 20일 시간을 함께 했고, 저도 배부른 상태로 언니집 왔다갔다하며 이분의 아이 돌보고 집안일 도와주시는 모습에 만족해서, 저도 똑같이 예약하고 싶었는데....

날짜가 맞지 않았어요....

입원실에 있으면서도 세상 심란, 조리원 가서도 어떻게든 이분을 할려고 산후 조리 날짜를 바꿔볼까 했는데, 그러기에는 2주를 기다려야했고, 2주간 두 아이를 보면서 제 몸 관리를 할 자신이 없어서 업체에서 추천해 주신 관리사님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어요!!

20일 신청을 했고, 9월 1일부터 시작, 그리고 휴일이 있어서 9월 한달 함께해주셨어요!!

조리원에서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저희집에 도착하신 관리사님!!!

불편하면 어쩌나, 이상한 분이 오시면 어떻게 다시 알아보고 바꾸나 걱정 한가득이였는데

마스크를 쓰고 계셨지만, 첫 이미지가 정말 깔끔하고 좋았어요!!

첫 이미지 그대로!! 정말 손끝이 깔끔깔끔!!!

아기 손수건이나 옷 정리가 정말 가지런해서 배우고 싶을정도였어요!!

(배우고 싶다고 했지만, 결국 못 배우고 20일이 끝나버렸어요!!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리 아가 돌보기!!!

실은 안좋은 케이스가 정말 많아서, 다른거 다 상관없고 아가만 잘 케어해주시면 좋겠다고 진짜 바랬었는데, 아가 케어는 당연히 대만족이었고, 다른 부분도 모두 만족스러워서 정말 감사했던 20일!!

아가가 관리사님과 같이 있음 정말 편안해 하는게 느껴졌어요!

관리사님 오시기 전, 첫째 어린이집 준비하고, 둘째 울고!!ㅋㅋㅋ 정말 세상 심란한 아침 시간에

관리사님이 도착하면 모든게 깔끔하게 해결되는 마법같은 시간이 시작!!!

늘 아가와 밀착!!! 밀착 또 밀착되어 있는 관리사님을 보면서 아가가 정말 좋은분을 만났구나!! 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어요!!

항상 아가 옆에 딱 붙어 계셔서, 아가가 조금이라도 보채면 불편한 점을 찾아 곧장 해결해주시는 관리사님!!!

관리사님 덕분에

저도 오전 시간에 마음 놓고 편안히 쉴 수 있었구요!!

조리원에서보다 더 마음편히 자서 진짜 자고 나면 너무 개운했어요!! ^^ 관리사님과 있을 때의 아가는 편안함을 아는지 분유 간격도 정확하고, 울지도 않고 잠도 잘 자고!!!

평온한 시간의 연속!!!

물론 음식 솜씨는 말할것도 없구요!!

산후 관리사님 하시기 전에 유치원에서 보조 교사를 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첫째도 더 잘 따르고 좋아했던 것 같아요!!

눈빛에서, 손끝에서 아이를 진정으로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럽고 감사한 20일이었어요!!!

언니와 매칭됬던 노oo 관리사님도 좋았어요!!! (유명하시대요!! ^^)

그렇지만

저는 저와 20일을 보냈던 김ㅁㅇ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려요!!

그냥 여기 업체 관리사님이 다 좋나봐요 :)

업체는 북구고, 관리사님은 수완지구셨는데, 상관없이 화정동까지 와주셨어요!! ^^

정말 고민되고 걱정 되는 산후도우미!!

믿고 맡겨도 될 것 같다고 다른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

2022.10.17 화정동 이유나 산모


너무 완벽하시다 최고다

모든 자체가 만족이다 

2022.08.30 치평동 이나영 산모


어린이집 선생님 경험 바탕 과 차분하고 인자한 성격으로 저희 아이의 장단점 과 아이의 특성을 빨리 파악하셔서 저희 아이 눈높이에 맞춰 케어 해주시고 저에게 늘 옳바른 조언을 주셔서,  관리사님 있는 시간에는 잠도 편히자고 개인 생활 편하게 할수 있는 시간 이었고 관리사님 퇴근후나 쉬시는날에는 평소 들은 조언을 참고 하여 아이 케어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지원기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경제적능력만 되었다면 오래오래 케어 받고 싶은 너무 아쉽고 그동안 수고에 감사드린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아이가 관리사님 아이인것처럼 정말 진심을 다해 케어 해주셔서 관리사님 있는시간은 매일 매시간 편한  자유의 시간이자 늘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 

산모들의 믿음이 갈수있도록 홈페이지에 관리사님들어 경력 년수 나 경력이력을 좀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022.5.19 연제동 심하나 산모


아이에게 진심이세요. 아이(*준)를 잘봐주셧어요

2022.4.28 비아동 김혜진 산모 


아이를 예뻐해주시는 눈빛이 진심이셨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정이 있으심에도 저의 상황을 더 생각해주셔서 프로다운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아이 재우기, 목욕 교육이 만족스러웠어요 

2022.3.31 산월동 김라연 산모님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아이를 사랑으로 돌봐 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편하게 쉴 수 있는 3주였어요 헤어질 때 너무 아쉬워서 눈물 감추느라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2022.03.05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익명 평가


차분하고 온화한 태도로 항상 아이를 잘 돌봐주셨음 

2022.3.4 연제동 김수현 산모 


첫째 아이이고 아무것도 몰라 당황했는데 관리사님이 너무 잘 알려주시고 무엇보다도 아이를 예뻐하시는게 느껴지네요.
2022.1.28 송하동 위진주 산모 배우자


다정다감하시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지금처럼 잘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욤 

2021. 8. 4 용두동 임소영 산모


아기케어를 섬세하게 제가 놓칠 부분들도 잘 캐치하셔서 알려주세요.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둘째때도 김미영 관리사님께 꼭  부탁 드릴꺼예요.^^ 

제가 먹을 반찬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너무 잘 해주세요 ~.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조리 너무  잘한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지인이 올해 12월에 출산 예정이예요 ~ 추천했어요 !! ㅎ 

관리사님을 아가 100일때까지 연장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 아쉬워요

2021.06.23 운암동 장성은 산모님


코로나로 인해 산후도우미를 만나야할지 말아야할지 여러가지 고민이 들었는데

주변에서 산후조리가 먼저라며 꼭 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첫 아이를 낳고 4년만의 둘째를 낳아서 어떤식으로 아이를 케어하는지 기억이 도통 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요즘방송에서 보여지는 안좋은 소식들이

산후도우미에게 아이를 맡길수 있을지가 의문이 들었지요..

그런데 왜 이런 고민들을 했나 싶을정도로

김미영이모님께서 아이케어에 진심을 보여주셨어요

처음에 2주만 신청했었던 제가 너무 아쉬울 정도로요..

이모님께서 저희 아이를 보살펴주시는 손길에 

친정엄마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어요

아이가 울면 안아주고 함께  눈 마주치며 아이와 대화해주시고

기저귀갈기와 목욕등등  위생에 신경써주시는 모습

계속 안아주시니,,어깨 아프실까봐 걱정되서 "잠시 내려놓으세요" 하면

본인있을때라도 산후조리하라고 저를 먼저 생각해주시는 모습이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아침에 잠깐 오후에 잠깐 만나게 되는 첫 아이에게도 늘 반갑게 인사해주시던 모습에

저희 첫 아이도 이모님을 좋아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주간의 시간이 생각지도 않게 너무 빠르게 지나감에

마지막 날에는 눈물을 머금고 헤어졌어요~~

다른곳에 가서도 저희딸이 궁금할거 같다는 이모님 말씀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누가 저희아이들을 이렇게 예쁘해주고 사랑해주시겠어요

이모님께서는 살림이면 살림 아이케어면 케어 대화상대면 대화상대로 

정말 백점에 만점 드리고 싶었답니당~~

산후이모님이 떠나간 지금도 가끔 이모님이 생각나서 아이의 성장한 모습을 사진으로 

전송해 드리면 반갑게 맞이해주신답니당~~

셋째 낳을 일은 없어서 좀 아쉽지만 주변에 산후 이모님을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김미영이모님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2주간의 시간 정말 감사드렸습니당~~

2021.06.23 용두동 임소영 산모님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친정엄마보다 더 친정엄마 같았던 김미영 관리사님 서비스 기간은 끝이 났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또 뵙고 싶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21. 5. 1 광천동 신희원 산모님


"청결한 환경관리 및 산모식 준비 , 믿고맡길수 있는 신생아케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해주신 실장님 부터 산모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들어주고 반영해주셔서 감사했고 첫날 오셔서 집안 소독 및 전문적인 빠른 손놀림으로 집안 정리정돈 부터 신생아 돌보기 산모케어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2021. 2. 26 학동 정국희 산모님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지고 산모케어도 편하게 잘 해주심"

힘든시기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2.01 용봉동 김경희 산모님


"서비스 받는 기간 마음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관리사님을 만난게 저한테 천사가 온것같았어요~ㅎㅎ 소심한 성격에 맞지 않는 관리사님이 오실까 걱정하며 업체 상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상담해주신 사무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서 여러업체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처음으로 전화한 에스엠천사 맘플러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조리원이 끝난 후 관리사님 오시기 전 2주동안 신랑과 둘이 잠도 못자며 첫째아이와 둘째아이로 지쳐갈때 오신 이모님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ㅠㅠ 

낮에 마음편히 잘 수 있다는게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말한마디 한마디 너무 따스하고 친절하셔서 첫째도 이모님이라고 부르며 너무 잘따르고 좋아했어요 

첫째아이의 장난감으로 매일 엉망인 집도 당연한것처럼 항상 치워주시고 아이 빨래도 신랑빨래도 다해주시고.. 말씀도 안드렸는데 찻째 등원시간 맞춰서 미리 와주시고 집안일을 척척 금방금방 하시는지 자고 일어나면 집안일은 물론 밥도 반찬도 다해놓으시더라구요 집안일 스트레스도 안받고 진짜 너무 좋았답니다. 

정말 제가 조리하고 몸이 회복되도록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관리 끝나기 이틀전 큰애가 아파 이불도 엉망이 되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모님 안계셨으면 정말 큰일날뻔했어요ㅠㅠ 큰아이 조리할때도 여기서 했으면 좋았을걸 하고 너무 아쉬웠답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산모와 아기를 관리해주시는 김미영 관리사님 꼭 베스트 관리사님으로추천드려요~^^"

2020. 11. 30 담양읍 정혜진 산모님


"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고 청결한 관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로써가 아니라 내 아이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관리사님 신청전의 염려되었던 마음이 다 사라지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2020. 10. 31 수완동 곽상미 산모님


"아기케어를 잘하시고 믿고 외출가능할 정도로 신뢰주시기에 둘째 낳으면 또 이용할게요"

2020. 10. 05 본촌동 고유주 산모님


"성품이 너무 좋으시고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아기케어를 믿고 맡길수있는점이가장좋았습니다

덕분에 조리를 편하게 하게되서 좋았습니다"

2020. 08. 01 김민희 산모님


"깔끔하시고 아이를 이뻐하는게눈에 보여서 맘편히 밖에도 나갈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추천드리고 싶어요!"

2020. 07. 31 담양읍 박엄지 산모님

이효숙 관리사님

2022년 4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 자차 출퇴근

깔끔하시고 아기를 정성스럽게 봐주심 육아가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는데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심 좋은 분 만나기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전 별을 땄네요 예민한 성격인데 신경거슬리는 일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2024.03.18 용봉동 서희영 산모


전체적으로 모든게 만족스럽고 아기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셨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마음놓고 몸조리를 할 수 있었다 

2024.02.16 유동 임현희 산모


성격도 좀 예민하고 낯가림도 심해서 산후도우미를 신청하는게 맞나 고민도 많이했는데 진짜 쓸데없는 고민이였어요. 정말 너무 깔끔하게 청소며 빨래, 요리까지 머하나 빠지는게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완벽하고 이모님 오고나서 집이 더 깨끗해졋어용 이모 있는동안 손하나 까딱 안하도록 해주셔서 회복도 진짜 빨리됐고 해당 서비스도 아닌데 화장실청소며 일반빨래며 진짜 너무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주부터 이모 없다고 생각하닌까 벌써부터 막막네요ㅠㅠ 이모랑 있으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모르는것도 많이 배우고 든든했고 산전 우울증이있었는데 이모랑 대화도 많이하구 편하게 해주셔서 우울하지 않게 웃으면서 보냈어요 무엇보다도 아이를 진심으로 많이 예뻐해주시고 돌봐주시고 저보다 애기 케어도 잘해주시고 애기 이상있는거 같으면 하나하나 바로 캐치해주시고 병원도 같이 가주시고 애기에 대한 마음이 정말 진심이라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모랑 같이 하고싶어요 이몽를 만난게 저한테는 정말 큰 행운이고 행복이였어요. 정말 최고의 관리사였어요🩷

2023.07.07 두암동 문현정 산모


첫 아이라서 모르는게 많았는데 아기목욕,겉싸개하는법, 배꼽관리,코딱지관리,장운동체조 등 알려주시고, 매일같이 청소기 돌리고 바닦걸레질에다가 마지막날쯤에는 공용 및 안방화장실까지 깔끔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친정엄마가 없어 반찬이 없었는데 애호박조림,두부조림,어묵볶음, 특히 무생채랑 감자전 팔아도 될 정도로 넘 맛있었구요~먹고 싶은 닭볶음탕, 돼지갈비찜도 해줘서 저녁엔 신랑하고 같이 먹었답니다~ 마지막날엔 반찬도 잔뜩 해주시고 조리법도 가르쳐주셨어요~예방접종두번있어서 동행도 해주시고 저희아가도 점점 이모님을 알아보고 웃고 놀아주니 즐거워하더라고요~이효숙 관리사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2023.04.07 계림동 김향예 산모


❤️이효숙 관리사님 베스트 관리사로 추천합니다❤️ 

아이케어도 1등! 산모케어도 1등!

성격상 타인이 집에 오는게 꺼려져서 서비스 신청 안하려고 하다가 산후조리원에서 급하게 신청했는데 그런 생각이 무색할만큼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생아 시기를 이효숙 관리사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시는걸 느꼈고 

아기 케어 방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산모 산후조리도 중요한데 항상 정성스럽고 깔끔한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혹시 둘째가 생긴다면 주저하지 않고 이효숙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있어주세요 🙏

불만족한 서비스는 없었고, 아기케어, 아기목욕, 산모식사준비, 깔끔한 환경을 위한 청소까지 항상 차분하고 깔끔하게 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방에 들어가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덕에 산후조리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만날 기회가 없는 시기에 산모와 말동무도 되주셔서 즐거웠어요 ! ^^ 

2022.9.13 담양읍 김민선 산모


산모의 기준에 맞춰서 도와주시고 기간 내내 일 이상으로 서비스 해주셨습니다

첫째 아이가 있어서 등 하원에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둘째 케어를 잘 해주셔서 무리 없이 편하게 잘 했던 거 같고

음식도 매끼니 깔끔하게 잘 챙겨주셔서 산후관리에 매우 도움 됐습니다!

2022.8.19 담양읍 이진희 산모


아기 수유텀도 잘 지켜주시고 친근하게 잘 대해주세요
반찬이 맛있어요! 

2022.6.4 두암동 지예진 산모


셋째를 낳고 처음으로 이용해 보는 산후도우미 서비스였어요~ 8년만에 낳은 늦둥이라 더욱 긴장되고 어려웠는데요.

관리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한결 수월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때론 이모처럼 편안하게 산모의 컨디션을 살펴봐 주시고, 말동무도 해주셨어요. 작은거 하나라도 꼼꼼하게 살펴봐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따뜻한 말과 행동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3주동안 매일 매일 관리사님의 퇴근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정도 많이 들었고. 함께 보낸 시간만큼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후기를 남기러 홈페이지를 들어왔는데. 관리사님께서 4월 베스트 산후도우미로 선정되신걸 보고 더 없이 기쁘네요^^!

아무래도 마음은 다 통하나 봅니다! 축하드려요^^

2022.05.24 일곡동 박정순 산모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미숙아에 조산아였는데 신경써서 케어도 잘 해주셨어요. 성격도 깔끔하셔서 다른 일들도 신경안쓰이게 잘 해주셔서 관리사님이 계시는동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은시기에 철저히 관리해주셔서 그것또한 믿음이 가고 좋았습니다.다른분이 물어보면 꼭 이효숙관리사님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2022.4.28 농성동 고정화 산모 


첫째, 아기를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 관리에 임하셨습니다. 일이라 생각지 않고 섬세하게 돌봐주셔서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었고, 미소와 따뜻한 목소리로 아기를 대하셔서 계시는 동안 정이 많이 들어 아쉬움이 컷습니다. 

둘째, 주방과 아기 케어 등 청결 관리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굉장히 깔끔한 성격이고, 코로나로 산후도우미 결정에 앞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효숙 관리사님은 여러모로 그런 부분을 신경써 주셨습니다. 자가키트로 안심시켜주시고 출근 시 개인 소독도 철저하셨으며, 무엇보다 주방관리, 아기 케어를 자신의 가정처럼 깨끗하게 관리하셨습니다. 

셋째, 산모와의 소통 및 의견 조율이 원활한 분이십니다. 개인의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산모의 의견에 귀기울여 편안하고 효과적인 산후조리가 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관리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2.3.31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박** 산모 


친절하시고 배려심깊으시고 시간약속 철저. 위생도 너무 좋으셨어요 

2022.2.24 산수동 정민해 산모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산모와 아기를 사랑과 진심으로 대해주셨고 아기케어와 간단한 집안일 등 꼼꼼하고 세심하게 도움을 주셨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2021.12.27. 운암동 유수경 산모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특히 아기에게 잘해주셔서 출산 후 가장 힘든시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2021. 11. 18 치평동 박정현 산모 


진심으로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게 느껴졌어요

눕히면 깨는 아이여서 계속 안아서 재우고 따뜻한 말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케어를 해주셔서 완전 감동받았어요 이모님을 만나게 정말 행운이고 복인거 같아요 진심으로 이모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처음에 오셧던 관리사님과 맞지 않았던 부분이 있어서 연락드렸더니 즉시 맞추어주셔서 좋았어요 

2021. 10. 26 계림동 고보람 산모


친정엄마같이 잘챙겨줘요. 좋은서비스받게해주셔서 감사해요

2021. 9. 13 신용동 김보민 산모


산모가 힘들지 않게 여러 방면으로 신경을 써주셔서 산후조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2021. 9. 2 신가동 오새아 산모


일단 아기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관리사님과 함께 있는동안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관리사님께서 해주시는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육아 꿀팁들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2021. 8. 13 금호동 김지희 산모


관리사님 아니었으면 어떻게 조리했을까 싶어요 아기 케어는 물론이고  깔끔하셔서 청소며 요리며 너무 만족스로웠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예뻐하시는게 느껴져 안심되었어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1.06.10 익명 산모


20일동안 맡은 일 정성껏 해주시고 아기들도 예뻐해주시고 산모케어도 잘해주셨어요

주위에 많이 추천할께요! 감사합니다 

2021. 04. 15 연제동 윤영경 산모님


제가 부탁드리지 않아도 먼저 꼼꼼히 일해주시고 조용하고 차분하시면서 친근감있게 다가와주셨습니다~ 

2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1. 03. 17 최향미 산모님

송남례 관리사님

22년, 5월, 21년 02월 베스트 관리사 2회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안녕하세요.

저는 22년도에 첫째를 낳아 관리사님을 만났고, 올해 둘째를 출산하며 또다시 관리사님께 평생 다 갚지 못할 은혜를 입은 화정동 남매 엄마입니다. 


첫째때 관리사님께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어서 이전에 살던 곳에서 멀리 이사를 왔지만 둘째도 꼭 같은 관리사님께 맡기고 싶었어요. 사무장님께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요청드려봤는데, 관리사님께서 저와 제 딸을 기억하시고는 흔쾌히 와주셨어요! 


이전 모습 그대로 에너지 넘치는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뻤고 평소 자기관리를 잘 하시는 분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늘 출근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첫째와도 충분히 인사해주시고 집을 둘러보신 후 하실 일의 순서를 정하셨어요. 그리곤 잠투정 심하고 분리불안도 심한 둘째를 돌보시며 틈틈히 집안일을 하셨는데 손이 정말 빠르셔서 집 정리부터 청소, 빨래까지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둘째가 보호자에게 숨쉴 틈도 주지 않는 예민한 아기인데 부모보다도 더 예뻐하시고 사랑해주시며 아기에게 긍정적인 말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그 모습을 보며 투정부리는 아기에게 짜증부렸던 저를 반성하며 마음을 다잡고 아기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늘 아기를 사랑으로 돌보시고 믿음직한 분이라는 신뢰가 두터워 거의 매일 첫째와 외출을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첫째의 마음관리도 잘 되었고 저도 기분전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엔 반짝반짝 빛이나는 집과 편안한 상태의 둘째가 저희를 맞이해주어 기분이 참 좋았어요!


관리사님을 저희 가족들은 정리의 신이라고 지칭할 만큼 집 구석구석 정리정돈을 정말 잘해주셨어요! 특히 이사 후 첫째 놀이방으로 정했지만 거의 창고방이나 다름없었던 방을 너무 예쁜 놀이공간으로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온 가족이 첫째의 놀이방을 보고 감동했고 오늘도 첫째는 관리사님이 꾸며주신 놀이방에서 잘 놀고 있답니다. 


저희가족의 릴레이 감염병으로 인해 활동이 중간에 중단되었는데, 중간중간 안부 물어봐주시며 대기해주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한달 일정이 거의 두달에 가깝게 길어져 가족같은 사이가 되었는데 헤어지게 되어 너무 서운하고 아쉬웠습니다. 


관리사님! 저희 남매를 사랑으로 잘 돌봐주시고 제 산후조리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사님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본받아 제 아이들 잘 키울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거짓과 과장없이 적은 솔직한 후기로 서비스 이용 예정인 산모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3.11.25 화정동 김다원 산모


조리원에서 아는 동생 어머님의 소개로 알게 된 에스엠천사 광주점에서 송남례 관리사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토요일까지 일을 하기에, 관리사님의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 관리사님이 오시게 되어서 첫육아에 대한 걱정,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을수 있었어요.


첫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관리사님이 처음 오게되는 산모의경우 좋은 관리사님이어야 할텐데 하는 걱정과 육아에 대해선 아는게 많이 없으니 최대한 많이 배우고 싶다 마음 등등 여러 생각이 들거 같아요.


송남례 관리사님이 저희집에 오신지 오늘로 15일째 인데, 

그동안 어떤부분이 좋았는지, 글을 남겨보고자 해요.


첫째, 아기를 정말 이뻐해 주시고 아기가 우선이 된 케어를 해주세요.

송남례 관리사님께서 아기를 이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 저또한 아기를 사랑으로 

대한다는건 저런 거구나 하고 배우곤 합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다른 일을 하는중에도 항상 아기의 소리에  귀기울이시고, 하던일을 잠시 멈추시고 아기케어를 우선으로 해주십니다.


둘째, 집안일을 본인의 집안일 처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들께서 아기 케어, 요리, 청소를 해주신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관리사님께서도 집안 청소를 해주시는데, 청소기를 미시고 항상 바닥을 깨끗하게 닦아주십니다.  그리고 집안의 정돈 되지 않은 부분들도 정리정돈을 해주셔셔 집이 좀 더 쾌적한 집이 되어, 저희 부부와 아기도 깨끗한 환경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셋째,먹고 싶은 요리를 항상 해주십니다.

먹고싶은거 있으면, 항상 말씀하라고 하시면서 맛있는요리를 해주십니다.

최근에, 동시에 호박죽과 닭볶음탕을 요청드렸습니다. 

요리 종류가 시간이 좀 걸리는 요리라, 고생 하시는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흔쾌히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히  해주신 요리를 먹었습니다.


넷째,관리사님의로서의 경력이 오래되셔셔 육아에 대한 부분도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첫 아이, 첫 육아다보니 왜 아기가 이렇지? 부터 시작해 궁금증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관리사님께서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관리사님 가시고 난후 육아시 일어난 상황에 대해서도 다음날 여쭤보는경우도

많았는데, 여쭤볼때마다 명쾌하게 답을 해주셨습니다. 


다섯째, 관리사님은 온전히 업무에만 집중하십니다.

저희집에 오시면, 핸드폰을 하시거나 티비를 보신다거나 하시는일 없이

업무에만 집중하십니다. 잠깐 쉬실때로 하실수도 있는데, 안하시는 모습을 보며

산후관리사님으로서의 사명감이 대단하신분이시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섯째, 산모가 편히 쉴수있게 해주십니다.

관리사님께서 저희집에 오시는 시간부터는, 저는 잠시 육아 집안일으로부터

손을 떼게 되고 온전히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려고 해도 , 만류하시고 쉬라고 하십니다. 관리사님이 계시는 시간만큼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편히 지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일곱번째, 좋은 대화상대도 되어주십니다.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에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만약 관리사님도 오시지 않고, 혼자 육아를 하며 말한마디 하지 않는다면

솔직히 좀 우울하고 많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그런데 관리사님이 계시는

시간에 함께 대화하고 웃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송남례 산후관리사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셔,  

산후도우미 신청을 한것은 너무나 후회 없는 선택인거 같아요.

조리원이 산후조리 1차라면, 산후조리 2차는 산후도우미님을 만나게 되 보낸 나날들

같아요. 정말 만족합니다 ^^ 다른분들도 송남례 산후관리사님과 인연을

맺게 된다면~만족스런 나날들을 보내실수 있으리라 생각해요ㅎㅎ


2022.09.05 유혜진 산모


저는 6월에 첫 아이를 낳은 초보 엄마입니다.

아이는 낳았는데 아무 것도 모르겠고 집에 가면 내가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참 걱정이 많았어요. 

도움이 절실해서 산후도우미 신청을 하긴 했지만 사실 저는 제 공간에 누군가 함께 한다는 생각에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정말 좋으신 이모님과 인연이 되서 헤어지는게 아쉬울 정도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따뜻한 사람 냄새 나시던 '송남례' 이모님


• 정말 청결하시고 부지런하십니다

늘 30분 일찍 오셔서 집안 곳곳 청소를 해주셔요. 저도 깨끗한걸 좋아해서 치운다고 치웠는데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하나 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정말 너무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돈해주십니다. 이모님 퇴근 후에는 제가 손댈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집에 깨끗해져요ㅎㅎㅎ 특히나 아이 위생관념도 너무나 철저하셔서 제가 더 믿고 맡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대화를 다정하게 잘 나누어주십니다

출산 후 몸도 마음도 피로한데 정신없는 육아까지 하려니 외롭기도 하고 말을 나눌 수 있는 상대가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이모님은 그런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또 이모님 생각도 나누어주시면서 엄마처럼 다정하게 대화해주셨어요! 그리고 충분히 쉴 수 있도록 안 방을 깨끗하게 정돈 해주시면서 편히 쉬라고 배려 해주시구요 ㅎ아이 뿐 아니라 산모의 컨디션도  잘 맞춰주셔요.


• 아이를 정말 사랑하시고 책임감과 정직함이 투철하십니다

저는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이 관련한 무서운 뉴스가 많이 나오는 요즘 더욱 걱정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이모님은 아이를 대하시는 순간 순간이 진심이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란 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요. 엄마인 저보다 이모님 품에 더 편하게 안겨있었다면 설명이 될까요ㅋㅋㅋ 아이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 표정에 진심이 담겼고 책임감을 가지시고 이 일에 임하시는게 정말 많이 느껴졌어요.


저는 아이들을 대하는 일에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사랑과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걸 미리 알고 도우미를 선택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산모들이 저처럼 걱정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모님은 사랑과 책임감이 가득한 분이시란걸 단번에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분이 저와 인연이 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왜 제가 3주를 못하고 2주만 했을까 후회도 되고요 ㅎㅎ 


제가 둘 째를 낳을 때에도 꼭 이모님께 부탁드릴거에요

다시 한 번 저와 제 아이에게 와주시라구요 

업체를 통해 일적으로 만났지만 출산 후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 따뜻한 사람냄새 나게 다가와주셨던 

'송남례'이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날, 꼭 다시 한 번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2.07.06 삼각동 류희영 산모


맘카페에서 많이 알아보고 결정한 타업체와 계약했었는데, 업체의 느린 피드백과 제가 지정하여 배정된 관리사님이 갑자기 안되신다고 하여 결국 환불했습니다. 

조리원 퇴소에 임박하여 급하게 알아보다 에스엠천사와 상담하게 되었고, 잘 하시는 분 배정해 주신다고 하시고 제 일정에도 맞춰주신다고 하여 바로 계약하였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앞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산모님들이 결정하시기 쉬우시라고 넘버링하여 후기 남길게요! 

1. 제 의견을 존중해주십니다. 

   오픈마인드셔서 제 의견 물어봐주시고 수용해주세요! 아기에게 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제 의견 따라주시고, 식사 메뉴도 무조건 미역국이 아닌 제가 부탁드리는 것으로 해주셨어요. 

2. 부지런하시고 깔끔하십니다.

   늘 출근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환복 및 업무 준비하시고, 집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청결한 환경에서 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집이 호강했어요! 

3. 아기 케어 

   늘 아기에게 좋은 말 해주시고 말 걸어주시고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아기도 사랑받는 걸 아는지 방긋방긋 웃고 편안해보였습니다. 기저귀를 갈거나 옷을 갈아입혀 주실 때도 늘 머리에 손수건을 깔아 체온 유지해주시고, 여자아이인데 대변을 보면 늘 물로 씻겨주셨어요. 

그 외에도 정말 섬세하게 케어해주셔서 감동받았고 관리사님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4. 아기 건강 관련 

   초산이라 모르는 것 투성인데 관리사님이 아기 이곳저곳 살펴보시고 만져보시며 많이 알려주셨어요. 건강에 이상이 없지만 초산모들이 걱정할만한 것들 하나하나 보여주시면서 안심시켜주시고, 아기 변 상태 관련 조언도 해주셔서 안해도 될 걱정을 안할 수 있게 되었어요. 

5. 긍정적인 영향을 주셨어요.

   아기를 돌보는게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하는데 아기와 제 앞에서는 늘 에너지 넘치는 모습 보여주셨어요. 아기가 보채도 사랑으로 안아서 달래주시고 이런 모습도 지금밖에 볼 수 없는 귀한 시간이라고 하시며 육아에 지쳐가는 제 멘탈을 환기시켜 주셨습니다. 가장 감사한 부분이에요. 

급하게 계약했지만 너무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고 저희 아기가 복이 많아서 그렇구나 라는 긍정회로까지 돌리고 있습니다^^

송남례관리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아기들에게 사랑 듬뿍 주실 수 있도록 꼭 건강하게 오래 일해주세요! 

아울러, 빠른 피드백과 친절한 상담해주신 사무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22.05.26. 김다원 산모


마음을 잘읽어주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엄마처럼 언니처럼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만족: 아기를 이뻐해주신점 불만족: 솔직히 없습니다^^ 

지금처럼 늘 함께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2022.5.20 양산동 박해경 산모


친절하시구 아기를 잘돌봐주십니다 

2022.3.31 신용동 윤혜산 산모님


제공해 주신 모든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2022.2.24 연제동 안소연 산모


안녕하세용~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를 낳았어요.

원래는 산후도우미를 할 생각이 없었어요. 

남편이 그래도 전문가 선생님께 며칠이라도 배우면 좋을 것 같다고 부랴부랴 알아보다가 에스엠천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로 사무실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자상한 말투로 이 업체에 믿음이 갔어요. 

하지만 관리사 선생님이 배정받았을때 걱정이 당연히 있었어요. 

일주일이지만 우리아이를 잘 봐주실수있을까, 제가 말못하는 성격이라 관리사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쩌지 등등 온갖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들은 괜히 했어요!


관리사 선생님을 처음 만나뵙고 정말 제가 편히 쉴수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엄마같은 마음으로 집안일, 아이케어 다 해주시셔서 함께 있는 시간동안 마음편히 잠도 자보고 아이케어에 대해 꿀팁들 많이 배웠어요!😆


사무실에서도 오셔서 집 소독도 해주시구 관리사 선생님께 아이 잘봐주시라고 한번더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벌써 5일이 훅 가버렸네요. 마음같아서 매일 관리사 선생님이랑 같이있고 싶어요ㅠㅠ 

관리사 선생님 제 아이 너무 예뻐해주시고, 맛있는 밥, 저와 말동무 해주셔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새벽에 아이에 치이고 아침에 관리사 선생님만 기다렸어요 ㅎㅎ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좋은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전 복받은 것 같아요!_! 

헤어짐이 너무 슬프지만 ㅠㅠ 송*례 선생님 진짜 감사드려요. 잊지 않을께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에스엠 천사에서 좋은 관리사 선생님 만나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뉴스에 안좋은 기사를 보고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송*례 관리사 선생님 선택하시길 추천드려요!

정말 아이를 소중하고 사랑하시는 모습이 마음편히 제가 쉴수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이번 산후도우미 기간동안 너무 만족해서 긴글적어봅니다! 


둘째,셋째때도 꼭 이용할께요💛

2021.11.26 각하동 전은진 산모


셋째 아이를 출산했는데 아직 한번도 산후도우미를 이용한전이 없어서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애기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집안일도 깔끔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2주만 신청한걸 후회했어요ㅠㅠ첫째랑 둘째랑 어린이집에 보내야되서 30분정도 미리 오셔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시고 저희 첫째랑 둘째도 이뻐해주셔서 얘들이 할머니 하면서 따르네요ㅎㅎ이모님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산모를 푹 쉴수있게 해주시네요ㅎㅎ이모님 잘만나는것도 복이라던데 이제는 이모님 안오신다는 생각에 앞이 착잡하네요😭

집안일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고 아기를 사랑으로 봐주시는 송남례 이모님을 베스트관리사로 추천합니다~

2021. 10. 29 양산동 박지영 산모


송남례 관리사님과 sm천사 업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직접 후기를 남깁니다.


SM천사 대표님 및 직원분들께

1. 제가 요청한 사항에 적합한 관리사님 매칭을 잘 해주셨고, 중간중간 불편한 점이 있는지 체크 해주시는 점 등,

전반적으로 잘 매니저하시는 부분이 전문적으로 느껴져서 믿음이 갔습니다.

2. 현금 결제시에 즉각적으로 현금 영수증 발급, 광주 상생카드 결제 등 업무 처리는 신속 정확하게 하십니다.

3. 열치료기도 직접 가져다 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송남례관리사님께

4주 정부 지원 끝나고도 너무 아쉬워서 개인적으로 5주 더 연장해서 거의 2달 넘게 매일 계셨는데, 이제 끝나간다는게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는데 마지막에 어떻게 헤어질지 막막하네요.

셋째라서 집이 매일 어지러운데도 아침일찍 오셔서 청소며 셋째 케어까지 다 해주셔서, 첫째둘째 등원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가 가장 힘든 시간인데, 1시간 일찍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첫째 둘째도 사랑으로 봐주시고 돌봐주시고 하셔서 낯가리는 우리 아이들도 금세 할머니라면서 친해졌고,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나가셔도 어디가셨냐고 찾을 정도로 아이들도 정이 많이 들었네요

청소도 아이가 있는 공간 뿐만 아니라 베란다며 아이들방 정리까지..집이 50평이 넘는데도 집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해 주십니다. 셋째라서 이런 부분은 산후도우미께서 안하셔도 되는 일이라는 거 알고 있어서 좀 쉬시라고 하셔도 한 번도 안쉬시고 계속 일을 하셔요. 

요리도 잘하시고 냉장고 정리, 그릇 정리며 서랍 안까지 정리해주셔서 집이 너무 깔끔해졌어요. 집안 살림하는 방법이며 요리 방법까지 이것저것 많이 배웠습니다.


울 셋째도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아기의 먹는 거 자는 거 상태를 바로 다 파악하시고 엄마인 저보다 더 잘 알고 세심하게 케어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슬이 사랑많이 받아서 예쁜 아이로 자랄거예요. 친정 어머니가 안계셔서 혼자서 아이들 키우기가 심신으로 많이 어려웠는데,  몸도 마음도 많이 위로해 주셔서 마지막 산후조리를 친정어머님이 해주신 것처럼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기간 끝나고도 얘들 사진 보내고 계속 연락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1. 8. 26 익명 산모님 


본인을 할머니라고 부르시면서 친소녀처럼 정말 아이를 사랑해주시고 잘 봐주십니다. 아이의 성향이나 기질을 빨리 파악하시고 부모보다 더 세심하게 케어를 해주십니다. 애들이 많아서 집이 항상 정리가 안되어 있는데 집안 구석구석 다 정리해주시고 청소도 정말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요리도 잘 해주시고 산모가 전혀 신경 안쓰게끔 도와주십니다. 너무 좋아서 일반으로 연장해서 계십니다

2021. 8. 3 일곡동 박지은 산모


"누군가에게 내살림을 맡기고, 내아이를 맡긴다는것 자체가 굉장히어렵고 불안한일인데, 첫날부터 부탁하지않아도 말하지않아도 알아서 집안일이며 아이케어까지 전문가모습으로 일하시는것보며 불안감이 없어졌고 어려운마음또한 편하게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꼼꼼하게 집안일을 봐주시는것도 너무좋았고 날이지나가도 변하지않고 꾸준하게 같은모습을보여주고 계시기에 지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추천하게되더라구요

전화상담부터 너무 원활하게 진행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원하는관리사님 스타일을 맞추어진행해주신것또한 너무좋았습니다

2021. 2. 27 오치동 박정희 산모님


"아기를 너무 잘돌봐주심"

2021. 2. 1 연제동 강하영 산모님


"첫 아이때는 산후도우미가 불편할것같아 쓰지않았는데.. 둘째는 쓰기를 정말 잘한것 같아요. 친정엄마처럼 살뜰히 잘 챙겨주시고 장을 보지않아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주시고 집안 구석구석 청소도 해주시고 주말에는 힘드니까 청소랑 아무것도 하지말고 푹 쉬라고.. 월요일에 와서 깨끗이 해주신다고 말씀해주시고.. 정말 말한마디에 감동했어요. 너무 감사해요ㅜㅜ 첫째아이까지 이뻐해주시고 밥도 챙겨주시고 정말 이모님 최고이신거같아요. 다른 업체에서는 아이가 있으면 추가금액을 받는다던데 에스엠은 그것도 없고 이모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래서인지저보다 남편이 이모님 정말 좋은것 같다며 주변에 소문내고 다니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이런이모 만나기쉽지않다며 다들 놀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주변친구들에게 추천하고있답니다. 만약 셋째를 낳는다면 또 이모님과 함께 하고싶어요~^^ 

정말 에스엠천사에서 산후도우미 신청한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업체에서도 잘 챙겨주시고 이모님까지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첫아이 추가금액도 없고 정말 감사합니다^^"

2020. 11. 2 신용동 김미연 산모님


노경희 관리사님

22년 1월, 20년 6월 베스트 관리사 2회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친절하시고 성실하시며 모르는 것에 대해 잘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진심이 느껴짐 

최대한 산모가 편하게 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애쓰시고, 신생아관리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려주심 

2024.02.13 임동 임현아 산모


정이 많으시고 저희 아이를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믿고 나가서 편하게 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를 좋아하시는 것도 보이고 제가 쉴때 편히 쉴 수 있게 배려 해주셨습니다. 남편이 집에 있을때에도 불편한 기색없이 잘 챙겨주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배워갔답니다^^ 너무 만족했어서 더 함께 모시고 싶었으나 저희집과는 거리가 멀어서 관리사님이 힘드신거 같아 그러지 못하였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모시고 싶습니다. 정말 운 좋게 좋은 분 만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낮에 한 숨도 못잤던 날이 있었는데 힘든 와중에도 부탁드렸던 음식과 청소를 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4.01.17 삼각동 김효경 산모


다방면에서 도와주셨고 아이케어를 잘해주심

만족서비스:아이케어. 

2022.05.18 소태동 최수지 산모


솔직히 첫째때 산후도우미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둘째 산후도우미 망설였는데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출산 후 힘들고 예민해질 시기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쓸게 없을 정도로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 아기 케어부터 청소, 음식도 다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첫째때는 다른 산후도우미 업체에서 했었는데,, 설거지도 대충 하셔서 퇴근하시면 제가 다시하고 했었거든요,, 진짜 스트레스였어요ㅠㅠ 돈은 아까운데 말도 못하고 ,, 그래서 둘째때 다른 업체로 하면서도 혹시나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제가 신경안써도 너무 다 잘해주셔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만족해요🥺 제 성격상 다른 사람한테 아기 맡기고 외출 절대 못하는데 이모님한테는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남편이랑 바람쐬러 다녀왔네요 ㅎㅎㅎㅎ 진짜로 아기를 마음으로 예뻐 해주시는게 보여요 손주 보시는것처럼 많이 예뻐해주세요 ㅎㅎ 셋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낳는다면 이모님한테 꼭 다시 받고싶어요ㅠㅠ 진짜 20일동안 산후조리 잘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2022.1.28 각화동 김다현 산모 


제일 좋았던건 편하게 해주셨던 점~ 누군가가 우리집으로 와서 살림살이를 해주는게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 아이케어는 물론이고 식사와 청소 산모를 편하게 해주는 것. 어느하나 빠짐없이 완벽하게 해주셨던거 같아서 산후조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2021.12.31 유촌동 이혜수 산모


저를 친딸처럼, 아이를 친손자처럼 대해주시고 매일 열탕을 2번씩 해주시고 모든 일들을 도맡아 해주셨습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라 때론 안하고 싶으실 수도 있으실텐데 항상 청소와 빨래와 저의 식사와 아이케어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먹고싶은 음식도 척척 해주시고 제가 편히 쉴 수 있게 믿음을 주셨고 아이을 정말 친손자처럼 이뻐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친구추천으로 에스엠천사를 선택했지만 친구추천해준 관리사님은 아니셨지만 진짜 제가 오히려 제 주변인들에게 노경희관리사님을 추천해줄만큼 잘해주셨어요!! 진짜로 추천해드릴거고 제가 둘째를 낳게된다면 다시 뵙고 싶은 관리사님이십니다

도우미 일로 사건이 많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베스트다운 베스트 관리사님을 만나 다행스럽고 편안히 몸조리했습니다

2021. 9. 2 일곡동 양성희 산모


친정없는 타지역에서 육아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첫째와 함께 둘째까지 독박(?)육아를 해야 한다는건 저에게 부담이었죠. 우연히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게 되었고 친절한 상담부터 산모와 아이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주는 것에 만족함을 느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시대부터 아이한테 함부로 하는 소식들만 많이 들리는 이 시기에 고민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 15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지며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군요. 우선 우리 관리사님은 친정 엄마 같았습니다. 없는 재료에 맛있는 음식으로 매끼마다 풍족하게 해 주시고, 태어나자마자 아픈 아이로 걱정과 우울함으로 몸조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을때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함께 아파해 주시고,위로해 주신 관리사님! 아이 목욕 시킬때마다 놀라지 않게 이름 불러가며 진정성 있게 예뻐해 주시던 관리사님! 첫째에 이어 둘째의 육아에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때 하나하나 신경 쓰며 알려 주시고, 재료 보관법 등 생활의 지혜까지 가르쳐 주시고, 편안하게 대해 주시던 관리사님! 자신의 손녀처럼 첫째를 비롯해 사랑으로 대해 주시던 관리사님! 어떤 말을 해도 너무나 만족했던 관리사님! 헤어질때는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져 참느라 혼났습니다. 15일동안 함께 세상살이 이야기도 하며 마음의 응어리까지 풀어주시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끝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처음 시작의 걱정과 달리 너무 만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셋째 계획은 없어 도우미를 못하겠지만 주변에 적극 추천 의향이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21. 7. 30 치평동 김성영 산모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육아팁, 산모케어등등 부족함없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경희 관리사님 혹시 제가 둘째가 생기면...그때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2021. 7. 30 운암동 김지민 산모


무엇보다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모습에 신뢰감을 가질수 있었고 음식솜씨도 너무 굿!!!이었습니다

친구덕분에 알게되어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짧은 2주였지만 많은것을 알게되고 배울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에스엠천사 너무 감사드려요^^ 

2021. 6. 3 유촌동 박슬기 산모님


코로나 시기에 산후도우미 쓰는 부분에 고민을 하던차에 친정엄마께서 몸조리 해주시다 사정으로인해 못하게 되어 급하게 산후도우미 알아보던 중 여동생이 맘카페를통해 알아봐준 에스엠천사로 문의하였는데 상담해주신 대표님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원하는 이모님 성향에 대해 물어보시더니 알아서 배정을 해주시어 처음 저희집 오셨을때 인상도 너무 온화하셨고 오시자마자 아기 상태 봐주시면서 음식부터 집안정리 제가 편히 쉴 수 있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밥을 잘 안챙겨 먹는데 아기를 케어 해야하다보니 꼬박 챙겨먹으려고 해도 혼자있을땐 놓쳐서 못먹기 일수였는데 아침 점심 때맞춰서 집에있는 재료료 뚝딱하니

맛깔스럽게 만들어 주셨고 제가 먹고싶다는거 까지 살뜰히 챙기면서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뒷정리까지 설겆이 빨래 청소까지 특히 직접 물걸레로 구석구석 너무 깔끔하게 해주신 부분과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단순 직업의식이 아닌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스럽게 케어해 주시고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저에게 신뢰감을 주신점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 아기한테 정말 잘해주셨고 아기도 안정적으로 잘 클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첫아이에 초보맘으로 모르는거 투성으로 하루하루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께서 전문지식으로 마니 알려주시어 분수토를 자주했던 저희 아이가 이모덕에 좋아져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산후회복이 힘들고 어려운것 중 하나인데 노경희 이모님덕에 잘먹고 맘편히 쉬어서 회복도 잘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나중에 둘째 생긴다면 꼭 이모님 다시 뵙고 싶고 주변에 소개도 마니해주고싶고 에스엠천사라는 상호에 걸맞게 천사같은 이모님이 오시어 업체에도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잘 받아 만족하며 감사드립니다 에스엠천사 늘 번창하세요^^ 

2021. 5. 26 화정동 박애선 산모님


"아기 케어도 잘하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진짜 잘하세요~

요즘 안좋은 뉴스로 인해 고민을 많이하다 뒤늦게 신청을 했는데 좋으신 분들이 오셔서 아기 케어며 집안일이며 너무 잘해주시고 처음에 어색해서 계속 움직였더니 쉬라고 해주셔서 4주간 너무 푹 잘쉬었어요 괜히 고민하다 시간보낸거 같아요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늦게 신청했는데 잘하시는 분으로 해주시고 싶다고 하셔서 고마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 불만 없이 아주 만족한 서비스였습니다 감사해여🥰 "

2021. 3. 2 소촌동 정민은 산모님


"아이를 사랑과 정성 그이상으로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첫째아이 그리고 둘째아이까지 함께 하고있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엄마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2021.01.04 운암동 김지예 산모님


첫째 아기를 낳을 때 조산기로 거즘 3달을 누워 생활을 했던 와이프라서 건강상 회복이 잘 안된 상태에서 둘째 낳고 보니 걱정스러운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친정집과 시댁과의 왕래도 적은 편이라서 도움 받을 곳이 없다보니 답답함의 연속이였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는게 어떻겠냐 추천해주길래 알아보긴 했지만... 모르는 사람을 집에 들인다는게 쉬운 일은 아녔습니다.

주변분들 이야기로는 좋은 업체와 유명한 산후도우미를 미리 몇달 전부터 예약해놓은 것도 아니면 쓰지 말라고 ㅠ.ㅠ

하지만 사정상 와이프와 첫째 그리고 이제 막 태어난 아기를 남자 혼자서 케어하기가 자신이 없다보니 쓰는게 낳다고 생각되서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 다음 날 베스트산후도우미로 선정된 분이 오셨는데 솔직히 베스트산후도우미라는 타이틀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업체 또한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제가 남자다보니 자세한 집안 사정은 이야기 하지 않고 중요한 몇가지만 알려드렸습니다.

세탁, 세탁물정리, 먼지제거, 냉장고정리 부터 너무 깔끔하게 저희집을 관리해주셨구요.

정말 놀란 점은 첫째 때문에 집안 전체에 매트를 깔아놨는데 그 매트를 전부 들어서 손걸레질을 하시고 욕실 또한 욕실매트를 전부 걷어서 바닥청소를하시더라구요.

정말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프로답고 멋져 보이셨어요♡♡

둘째아기에게 하시는 행동 하나하나 손자처럼 대해주고 말 한마디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건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첫째아기가 둘째로 인해 힘들어 할까봐 걱정도 해주시고 같이 놀아주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마지막날 가시는 뒷모습에 자연스레 폴더인사를 공손히 할 수 밖에 없는 노경희 베스트산후관리사님은 평생 잊지 못할꺼예요^^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셋째 가지게 되면 꼬옥~ 다시 만나요♡♡

2020. 11. 3 문흥동 윤시윤 산모님 배우자


"Sm천사 광주점에 문의했을때 코로나로 인한 우려로 걱정 많았었는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관리사님께서 전화도 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한달 이용으로 했는데 지원이 더 된다면 기간을 좀 더 연장하고 싶네요..첫째도 같이 있어서 몸조리하기도 힘들었을텐데..친정 엄마처럼 푸근하고 따뜻하게 돌봐 주셔서 낯가림 있는 첫째도 할머니 하면서 잘 따랐고 둘째도 더 믿고 맡길수 있었어요 아이들을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진심으로 대해주시니 아이들도 알더라구요..정말 감사했어요..그리고 아이로 난장판된 집을 너무도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고 청소해주셔서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쉴수 있었구요 제가 쉴수 있게 진심으로 걱정해주셔서 편히 지냈어요 노경희 관리사님을 베스트 관리사님으로 추천드리고 주변에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다른지역은 시나 구에서 정부지원 말고 추가로 더 지원해준다든데 광주도 더 지원해주셔서 실질적 혜택이 주어진다면 출산율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2020.09.03 쌍촌동 우은혜 산모님


"우선 에스엠천사 광주점 맘플러스 사무장님에게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 처음 통화에서부터 너무나 세세히 설명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시다 느꼈습니다. 불편한 점은 없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애프터 전화도 감사드립니다. 일단 모든 면에서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이 힘든 코로나 시국에 내 아이를 맘 편히 맡기고, 나의 생활공간을 맡긴다는게 누구에게나 쉽지 않겠지요. 특히나 신생아를 둔 엄마라면 더더욱이요.  아이 케어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아기 돌봄은 물론이거니와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십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는게 너무나 감사하구요, 단순한 직업의식 만으로는 힘든 일 같습니다 :) 좋은분을 만나뵙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2020.07.02 쌍촌동 정다워 산모님


"심신이 피로하고 육아에 치여 식사조차 제대로 챙겨먹기 힘든 산모에게 너무나 친절하시고 다정하게 챙겨주시고 아기도 어찌나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지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덕분에 2주간의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도움이되었습니다.

처음 산모도우미 신청기간을 변경할 수 없다는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2020.06.30 신창동 정유나 산모님

고광산 관리사님

2020년 08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기를 잘 돌봐주셨고. 가사업무도 잘 해내주셨습니다 첫째랑도 잘 놀아주셨어요 매일 반찬도 만들어주셔서 식단걱정도 없었어요 젖병 열탕도 매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만족했던 서비스는 발마사지입니다 제가 발이 많이 부었었는데 꾸준히 마사지해주셔서 붓기가 다 가라앉았어요 감사합니다

2024.3.14 동구 대인동 탁현아 산모


손도 너무 빠르셔서 아이돌봐주시면서도 빨래도 깔끔하게 음식도 너무 맛있게 해주셨어요

2022.09.01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익명 평가


정말 편하게 저와 아기에게 성심성의껏 가족처럼 잘해주셨습니다

항상 일찍오시어 집안일 아기케어 열씨미 해주신점 불만족은 없었습니다

고광산 이모님같은 분만 계신다면 필요사항은 없을 듯 합니다  

2022.6.4 화정동 박애선 산모


셋째 출산맘입니다.
첫째 둘째와 나이차가 있는데다가 오랜만(?)의 출산이라 이모님의 도움이 절실했어요.
첫째와 둘째때는 친정엄마의 도움만 받았었거든요.
아기가 예정보다 빨리 태어나는 바람에 니큐에 10일정도 있다 퇴원했어요. 그래서 출산하고서도 이모님을 언제 불러야할지도 감이 안잡혀서 고민중이었답니다.
다행히 이모님과 날짜가 맞아서 바로 와주셨어요.
오시자마자 바로 따뜻한 아침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장 볼 시간도 없어서 냉장고에 재료도 거의 없었는데 부족한 재료로 매 끼니마다 훌륭하게 차려주셨어요. 너무너무 맛도 있었구요^^
간식도 항상 준비해주시고 반찬도 넉넉하게 해주셔서 저녁까지 걱정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방학중이라 집에 있던 첫째아이 식사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또 우리 이모님 손도 엄청 빠르셔서 식사준비하시면서 아이케어도 해주시고 제가 푹 쉴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덕분에 새벽에 못잤던 잠도 맘놓고 잘 수 있어서 새벽에 더 육아를 잘 할수 있었던거같아요.
그리고 매일 발마사지와 어깨마사지까지 최고였답니다.
조리원에서 돈 추가해서 받는 마사지보다 훨씬 개운하고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쓰레기까지 다 버려주시고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정말 이모님계시는동안 모든 살림을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혼자서 아이 목욕시키는것도 걱정이었는데 이모님 덕분에 배울 수 있었답니다.
또 말벗도 해주셔서 심심하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정말 친정엄마같이 편하고 좋았어요.
이모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또 전해드리고 싶네요^^

이모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제가 넷째를 낳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21.02.22 진월동 박미라 산모


아이가 잠와서 울며 보채면 안아서 달래주시고 집안일도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반찬도 신경써주셔서 덕분에 항상 맛있는 밥 먹을 수잇었답니다^^ 처음엔 낯선사람이 집에오는게 부담이었는데 이모님 안계셨으면 어쩔뻔 했나싶어요~ 엄마처럼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셔서 백프로 아니 이백프로 만족했답니다^^ 

가슴 마사지도 해주시고 온적외선으로 배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2021.12.21 각화동 강분희 산모


진심을 다해서  저와 아기를  케어해주셔서요.

둘째 분만예정일 후배에게 추천했어요 

졔가 고광산 이모님(관리사)에게  8월에 케어를 받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초산.고령이었던 저는 신생아.육아에 대해 무지 했어요.이런 저를 하나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육아에 왕초보인 저는  밤마다  아이와 전쟁을 치뤘고 그런 저에게   이모님이  출근하는 아침8시30분은 천국같은 시간이었고 안심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이모님이 저를 위해 준비한 음식도 너무 맛있고 정갈했어요. 3주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우리  아기가 벌써 130 일이 됐어요.건강히 자라고  있구요. 사무장님께도 좋은 이모님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1.12.10 소태동 천유정 산모님 


아기잘봐주세요 잠투정이 있는아이였는데도 1시간넘게 팔아푸신대도 안고 계시고 시간되면 가려고 준비하는것보단 케어다해주시고 가려고합니다 먹는것은 제가잘안먹었는데도 머든 먹게하려고 요리도 많이해주시고 간식도 잘챙겨주셨어요 애기좀 안으려고하면 이모님이 다시 데려가 케어해주시고 편하게 있었습니다 애기케어할때는 세심하게 마스크 항상쓰고 관리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21. 8. 1 진월동 주인아 산모


아기를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산모 몸관리에도 힘써주셧어요. 매끼 맛있는 밥과 반찬을 해주셔서 식사시간이 행복했답니다. 

이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2021. 7. 30  운남동 최은지 산모


"첫째때 나름 몸조리를 한다고 했는데 제대로된 몸조리가 어떤것인지 알려주신 고광산 관리사님 .. 정말 감사드려요

먼저는 아침에 항상 일찍 와주세요.. 제가 첫째를 등원시켜야 하는걸 아시고 센스있게 항상 매일매일 일찍 와주셨어요

눈이 오고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등원 버스가 안와서 데려다 줘야할때도 관리사님 덕분에 마음 편히 데려다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없는 재료로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반찬을 만드시는지 ...

매일 반찬 5가지는 기본으로 만들어주셨어요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맛있다고 다 먹으면 또 그 다음날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주시고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반찬을 매일 먹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저희 가족 일주일은 든든하게 먹을 정도의 양과 반찬갯수를 만들어 주시고 가셨답니다. 

그리고 우리 둘째 낮에 잠을 안자요 안아 달라고 찡찡...

우량아로 태어난 아이를 매일 안아주시고 우는 소리 낼 틈도 없이 케어해주셨어요

아이를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 그게 제일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믿고 맡기고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동사무소가서 일보고 병원가서 침맞고  산후 마사지도 받고 오고 했습니다. 

그 바탕은 아이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믿고 다녀온것 같아요

그리고 회음부 회복에 좋다고 쑥을 직접 가지고 오셔서 쑥물을 끓여서 좌욕과 족욕하라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회복이 남다르게 빠르게 됐답니다. 

제가 어깨가 아프다고 하니 집에 쓰시는 안마기를 가지고 와주셨어요

그리고 저희집 오시는 동안 계속 두고 쓰라고 하셔서 

새벽에 아플때도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성격도 점잖으시고 제가 먼가 물만 묻히려고 하면 어디서 그렇게 빠르게 오시는지 ... 물한번도 안뭍혔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이모님이 베테랑이신것 같다고 집이 어떻게 이렇게 깨끗할수가 있냐고 했구요

그런말 잘 안하는 사람인데 ... 너무 감사하다고 하네요 

더 적으려면 너무 많지만 이정도로 요약해서 적네요 

제가 느낀 감사의 마음을 후기를 통해서 보답해 드리고 싶어서 길게 적었어요~ 

정말 몸조리 덕분에 잘했습니다 

앞으로 아기 케어하고 육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2020.02.18 중흥동 고영경 산모님


"코로나19로 다들 도우미 꺼려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저는 첫째때 몸조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에, 내 몸부터 지키자며

여기저기 이모님 추천받았지요..

얼마전 출산한 지인에게 추천받아 고광*이모님과 20일 함께했어요~

첫째때 이용한 업체는 첫째가 있으면 무조건 추가금이 있어 부담스럽더라구요~~

(첫째 등,하원은 제가 했고, 케어도 제가 했어요.. 물론 이모님의 손길이 없을순 없었구요ㅎㅎ)

맘플*스는 등하원 엄마가 할거라하니 추가금 없었어요. (얼집 안다니고 같이있어도 무조건 추가금 없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업체랑 통화할때도 넘 친절하시고,계속 몸관리 잘하시라며 응원해주셔서 첫느낌부터 좋았어요ㅎ

첫째 등하원을 직접해야하다보니, 아무래도 이모님과 신생아만 집에 놓고가기 부담스러웠는데, 첫날 지내보니 걱정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아기를 예뻐해주시고 무엇보다 조심스럽게 대해주세요~ 믿음이 간달까..ㅋㅋ

엄청 애교스럽고 말씀이 많은 스탈은 아니시고 묵묵하신 스타일..

4주간 진짜 호강하며 지냈네요!

업체에서 기본적으로 빌려주는 기기들도 많아 좋았어요

그리고 음식솜씨는 어찌나 좋으신지, 제가 요알못이라 집에 인공조미료는 커녕 양념이나 소스(?)들도 변변치 않았는데, 어쩜그렇게 맛있게 음식을 하시는지..

레시피 여쭤보면 간장만 넣으셨다는데, 제가 한 음식이랑 엄청난 차이가...ㅋㅋ

손도 엄청 빠르셔서 아침에 금방 음식 몇가지를 뚝딱 해버리셔요~~ 주부로서 정말 부럽다는..ㅋ

엄청 많이 해주시니, 매일 반찬 뭘 부탁드려야하나가 유일한 스트레스였어요~~ㅋㅋ

아침에도 엄청 일찍오셨는데, 저녁도 가시기전에 꼭 차려주셨어요~~

이부분은 먼저 챙겨주신다고 하셔서 항상 고맙고 죄송스러웠네요..ㅋㅋ

일찍보내드리고싶었는데, 첫째 하원하면 멘붕인지라.ㅜ 항상 늦게 가주셨어요..ㅜ

아마 이모님께서 저녁 안차려주시고 가셨음 연년생맘이라 아마 저녁도 못 챙겨먹었을거에요..ㅜ

또 첫째도 어려 한참 떼부렸는데도 말동무 해주시며 예뻐해주셨어요~

또 아무래도 둘째맘이라 .. 제가 하는 육아방식대로 다 따라주시는것도 좋았어요~~

주위보면, 본인 방식대로 강요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다더라구요~

우리 둘째.. 잠이 너무 짫고 자주 보채느라 항상 안고계시면서도 조용히 부지런히 쉼없이 일해주셨어요.

덕분에 4주간 정말 도움 많이 받았네요.

이제 이모님 가시면, 엄청 고생할 앞날이 훤히 보여..너무 무섭네요..ㅜ

시기가 시기인지라 고민하시는 예비맘님들 많으실텐데,

그래도 꼭 관리사님이든, 가족이든 주위 도움받으시고 몸관리 잘해요, 우리!"

2020.11.18 현쭈니마미


"아가를 엄청 이뻐해주시고 아껴시더라구요.

엄청 친절하시구 이것저것 간단한거 물어봐도 귀찮으실텐데 다 가르쳐주셔서 좋았어요ㅎㅎ

할일이 없어도 계속 찾아서 할려고하시고 저는 정말 집안일에 손도 못대게 하시더라구용ㅋㅋㅋ

덕분에 편히 쉬고 저녁에 혼자 애기볼때 덜 힘들었어요!! 

그리고 좌욕!!제가 좌욕을 좀 더했어야하는데 좌욕할때 같이하라고 집에서 직접캔 쑥을 말려서 빻으셔서 가져오셨는데 그걸 우려서 족욕도 시켜주시더라구요ㅠㅠ

진짜 발만 담궜는데도 편안해지고 좌욕하면서 하니까 더 좋았어요 맘같아선 탕에 담구고 씻고 싶더라구요ㅎㅎ그것도 너무 좋았구 목욕도 아가 살살 달래주시면서 조심조심하면서도 스피드하게 아기 안춥게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덕분에 친정집와서 씻기는데 도움 많이됐어요!! 

그리고 식사도 제가 입맛없어서 잘 안먹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처럼 잔소리도 해주시고 먹을 반찬도 뚝딱뚝딱 해주시더라구요!! 

아마 관리사님 아니였으면 그마저도 못먹었을거에요 감사합니다ㅎㅎ

아직 계획은 없지만 둘째샹기면 다시 봽고싶어요ㅎㅎ

2주만한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 11. 2 우산동 정은영 산모님


"연년생맘이라 첫째아이 하원하면 정신없으니, 저녁까지 차려주시고, 뒤처리까지 다해주시고 가셨어요. 전 생각도 못했는데, 첫날부터 선뜻먼저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했네요. 이모님 아니었음 남편올때까지 아마 못챙겨먹었을거에요.

아침에도 항상 너무 일찍 와주셔서 저녁에라도 일찍 보내드리고싶었는데, 아이둘이 동시에 보채는게 일상이라 매일 늦게가시고.. 감사하면서 죄송스러웠던 부분이에요.

또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집에 인공조미료는 커녕 변변치않은 양념들로도 너무 맛나는 반찬들 뚝딱! 손은 어찌나 빠르신지..ㅋㅋ 항상 감탄하며 먹었네요..

그리고 매일매일 직접캐신 쑥으로 좌욕과 족욕을 해주셔서 건강한향 맡으며 더 빨리 몸 회복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아기가 잠이 짧고 많이 보챘는데도,

항상 웃으시며 예뻐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조심스럽게 꼼꼼히 케어해주시는게 좋았어요.

둘째맘이라 육아방식에서 좀 달랐을텐데, 묵묵히 다 따라와주시고, 중간중간 미처몰랐던 꿀팁까지~~ 이제 이모님 가시면, 고생길이 보여 두렵지만..ㅜ

4주동안 정말 호강하며 이모님께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셋째가 생긴다면.. 맘플러스와 함께할게요! 주변에도 추천 많이 하겠습니당!!ㅎ"

2020. 9. 4  신창동 안샛별 산모님


김상희 관리사님

2021년 12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신생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바로바로 아시고 해결해주셨습니다. 아기 케어 부분에서 매우 믿음직스러워서 외출도 자주했습니다~

2024.03.14 동구 산수동 이민아 산모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것이 느껴졌고, 아기 케어를 세심히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아기 관리 외에도 매 순간마다 산모가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신생아 돌보기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05.12 풍향동 문지혜 산모


친절하시고 저희 최대한 쉬라고 배려하시고 집 더러운걸 못보셔서 계속 청소해주시고 중요한건 애기도 엄청 잘 봐주십니다 그리고 요리도 진짜 잘하십니다 진짜 친절해서 좋습니다 10일이란 기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ㅠ

김상희 관리사님 자체가 만족입니다 하지만 정부지원이여서 그런지 10일은 너무 짧네요ㅠ 

2022.8.25 문흥동 박하은 산모


친절하고 꼼꼼하시고, 신생아 관리와 생활전반을 가족처럼 잘 돌봐주심

모두 만족 

2022.5.4 계림동 정미향 산모


피치못할사정으로 중간에 관리사님이 바꼈는데 두분다 너무 좋았어요! 우선 아기를 너무너무 이뻐해주시는게 가장 큰이유에요! 이시기에는 이렇다는 설명도해주시고, 아이와 제가 불편하지않게 최대한 노력해주는 모습이 보였어요. 도저히 두분중에 한분만 뽑을수없었어요ㅠㅠ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뚝딱뚝딱 만들어주셨어요ㅎ 처음엔 불편해서 어쩌지했는데 엄마처럼 걱정도해주고, 말동무도해주고, 최대한 제가쉴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둘째때 또 와주셨으면좋겠어요~ 

안정적인 아기케어가 가장 만족한부분입니다. 다만 저희집에 오셨던 관리사님에게 하는말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모든 관리사님들께도 작은 부탁아닌 부탁을 드리고싶은데,  새로운 곳에 가시게되면 산모를 쉬게해주고 귀찮게 하지않기위함인줄은 알지만 해당 집에 적응하기위해 하루이틀 정도는 산모에게 집안물건이나 살림살이, 아기케어에서 우선되는부분 등 물어보고 시작한다면 서로 부담되지않고 지낼수있을거같아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첫날 해주신 내부 소독서비스가 아주 좋았는데요. 기본서비스로 첫날과 끝날 소독해주는게 있다면 좋을거같아요.

2021.12.20 문흥동 이혜담 산모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세요^^

관리사님께서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제가 첫 아이라 부족하고 체력이 안좋아서 관리사님오시면 자러갔지만 안심하고 잘수 있을정도로 좋으셨어요 대화도 잘 통하고 불필요한 말들은 하지 않았어요. 3주가 짧게 느껴졌어요ㅜ.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1. 9. 3 오치동 성지혜 산모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저랑도 얘기도 잘통하고 필요없는 말은 안하시고 저를 불편하지 않게 너무 잘해주셨어요마지막에 섭섭하더라고요정말 감사했어요

2021. 8. 18 익명 산모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셨어요 요리도 너무 잘하셔요 

2021. 6. 9 익명 산모


친절하시고 아이를 사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021.04.19 사회보장정보원 익명 평가 시스템


"고민고민하다가 선택한 #광주산후도우미#에스엠천사

도우미 선생님들별로 케바케라지만,

업체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0군데 넘게 직접 전화하고 메모하고

분석해서 밤새 조사하고 선택한 업체.

(세상 피곤한 나란 성격.. 이것도 병임)

맘카페에 리뷰가 많지않은데

점장님과 통화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서 픽✔

일주일을 함께 있어봤지만 완전 좋으심

김상희 관리사님

무엇보다 시온이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서은이도 예뻐해주시고 알아서 착착착 살림도

해주시니 더할 나위없다.

산모는 짜게 먹음 안된다고 싱겁게 식단구성해서

있는 재료로 이 음식, 저 음식 만들어주셔서

냉장고 파먹기도 좋고. 정갈하게 플레이팅까지.

성격좋으셔서 마치 엄마랑 대화하는 것 마냥

우리신랑이랑 나랑 둘이 시온이 자는시간에

선생님과 몇시간동안 수다떨기도 함ㅋㅋ😘

3주만 신청한게 아쉬울 정도.

2021. 1. 1 행암동 박빛나 산모님


순번    기타설문내용    설문응답일자

1    가족처럼 정이 넘치셨어요 아쉬워요    2020-11-28

2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봐주셔서 마음편하게 3주보냈습니다    2021-01-27

3    지원많이해준덕분에 잘이용했습니다    2020-12-23

조현숙 관리사님

2023년 6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첫째 (9시간20분) 둘째(4시간) 유도해서 자연분만 했구요

둘다 조리원 2주 있었어요

광고도 아니구요..전 블로그 그런거못해요

첫째때는 안썻는데 광주광역시 산모님들께 도움이 됬으면 해서 산후도우미 찐 후기 올려요!

저는 첫째, 둘째 같은 업체에서 했구요

첫째때 해주시던 이모님이 해주시기로 하셨는데 이모님 가정에 사정이 생기셔서 다른분을 추천 받았습니다.

업체 점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좋으신분으로 해주신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그런데 걱정이 되긴했어요. 마음맞는 사람 만나는거 사실 쉽지 않자나요? 그것도 저의 가족들의 공간에 들어와 저의 살림살이를 이용하니깐요)

이모님은 저희엄마보다 2살 많으신 64년생 이셨는데 더 젊어보이셨고 날씬하셨어요 ㅎㅎㅎ

이모님의 장점을 나열하자면!

* 경력 18년

* 편안함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하셨어요.

저는 아이꺼는 더 예민한 사람이라 막 제가 몸을 움직여서 하거든요ㅠ 옆에서 계속 몸쓰지말라며 어떻게 하는 거냐고 알려주라고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시고, 또 제가 수다떠는걸 좋아하면서 가끔은 말을 너무 많이하면 힘들더하구요(미용실이나 택시 등 말많이 안거셨으면 하는 타입)

이모님은 제가 말을 엄청많이 걸지 않는이상 적당히 하셔서 좋았어요! 쉼없이 수다떨면 쉬지 못하거든요ㅠ

* 정보력

2년만에도 새로운 육아 아이템들이 생기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분유, 아이템 다 꾀고 있어서 좋았어요

예을들어 저희 둘째는 트름도 잘하지만 토를 너무 잘해요ㅠ

저보고 “oo엄마 애기가 위가 일직선이여서 토를 잘하는것도 있지만 먹는게 점 부데껴하는거같아, 요즘 이거 많이 먹이던데 이 분유로 갈아타보는건 어때?” 이렇게 먼저 말씀해 주시기도 하시고ㅠㅠ! 분유바꾸고 토는 좀 줄었는데 속불편해하고 가스차는게 줄었어요!!

또 저희애가 첫째도 썻던 공갈 젖꼭지 프로oo 사용했는데 물다가 입에서 잘 떨어지더라구요. 적응중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래도 계속 잘 안물어지더라구요. 이모님이 oo이는 이거써야되~이거 잘물거야 해서 타브랜드꺼 추천받아서 샀는데 너무 잘무네요ㅎㅎ

진짜 이모님 눈썰미 최고예요ㅠ

첫째때는 마냥 울면 안아줘서 애가 예민했는데 둘째는 이렇게 해주면 애기가 잘 잔다. 이렇게하면 애기가 예민해진다 등등 더 배웠네여ㅎㅎ

* 음식솜씨&집안일

남편이 현재 육아휴직중이여서 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된다 하시고 항상 음식을 넉넉하게 해주셔서 가끔 외출하고 밥안먹고 온 남편 챙겨 주시더라구요ㅠ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전 성격이 급한편이라 좀 손을 빠르게 움직이고 남편은 뭘하더라도 느리거든요(항상 답답..ㅋㅋ) 근데 이모님은 손도 엄청 빠르더라구요. 첫째 등원하고 나갔다 와도 된다. 애기보면서 다 할수 있으니 얼마든지 외출 해도 된다고 해서 신랑이랑 데이트 많이했네요ㅎㅎ

맛난것도 먹고(물론 일주일정도 이모님을 지켜보다가 외출 하기시작했어요. 요즘 나쁜 산후도우미 이모님들 많으시자나요ㅠ)

음식솜씨는 좋으셨으요! 제가 좋아하는 손이많이가는 집김밥도 김밥재료만 사다 놓으면 김밥집에서 일하신 경력 있으셔서 뚝딱뚝딱 만들어주셨어요!! 묵은지 김밥 최고예요. 재료만 구비해놓으시면 다 만들어주셔요!

청소는 제가 원래 출산전에 주1회 이모님불러서 청소했었는데 여기 산후도우미 이모님 오시는동안은 안불렀는데 이모님이 청소 더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심지어 가스레인지 후드도 알아서 해주시더라구요. 기름덩어리였는데ㅠ

말안해도 본인이 판단해서 더러우면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가스레인지 후드 청소 남편도 감동 받았다고 했어요ㅋㅋ)

* 기타

젖병 소독도 아침 오후 이렇게2회 해주셨고 낯가리는 첫째도 나중에는 이모님 졸졸 따라다니고 인사하고 그러더라구여^^ㅎㅎ

아 그리고 이모님은 쌍둥이들을 많이 보셨데요!

또 경산모들이 지속적으로 연락오셔서 둘째 셋째 봐주라고 연락 오시드라구요! 울 이모님 인기만점..

그리고 올해말 동생이 서울에서 결혼을 할 예정이예요. 둘째는 이유식 할때구요. 시어머님은 손주를 사랑하지만 애를 잘 못보고 ㅜ이모님께 혹시 1박2일로도 봐주시냐고 하니깐 종종 3박4일인가 봐주신적도 몇번 있으셨데요!

그래서 첫째가 왈가닥이여서 첫째도 힘들고 둘째애기 서울가서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1박2일 케어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남편이 육아휴직을 썼지만 남편도 몸이 아팠어서 집안일 음식만들기 첫째 케어 하는데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거같아서 도우미 이모님 무조건 쓰려고 맘먹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ㅠㅠ이런분은 널리 널리 알려드리거 싶네요!!!!!

여튼 이모님이 다녀가신후 첫째때보다 더 능숙하게 케어하게 되고 맘도 몸도 편했네요. 제가 셋째를 낳을일이 없지만ㅋㅋ 낳게되면 또 이모님께 무조건 대기 걸어놓을거예요

첫번째 봐주셨던 이모님도 좋았지만..두번째 이모님 정말 최고!!!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구요.

모든 엄마들 육아 화이팅 입니다

2023.06.24 용두동 여은서 산모


저는 예정일보다 3주일찍 분만해서 아기가 2키로 안되게 태어났어요~ 너무 작고 안기도 무서워서 조리원도 연장하고 계약했던 산후도우미업체에 연락했는데 기간도 안맞고 아기가 저체중에 추적관찰 중인 부분이 있다고 하니 다른 업체(sm천사)연결해주셨어요~ 

 그 업체에 경력10년넘고 조산아도 케어해보셨고 쌍둥이들도 잘 보시는 분이 마침 기간이 맞아서 한달동안(총20일)  산후조리를 받았습니다.

조리받는 동안 제일 중요한 아기케어 그리고 육아정보들 괜찮은 아기용품 추천도 많이해주시고 집정리, 음식, 그리고 제가 변비로 힘들어하니 오일로 배마사지도 가끔해주시고 해서 정말 시간이 금방 흘러갔습니다. 그 사이 아기는 이상없이 잘 커주어서 기간이 끝날쯤에는 아기보기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둘째였지만 5년만의 육아로 겁이 났던 저에게 정말 고마운 분을 만나 산후조리 잘 한거같아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2023.04.15 북구 신용동 박영미 산모

정현진 관리사님

2021년 03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이를 무척 예뻐하시는 게 보였고 친근하시고 아이케어방법 등 잘 알려주셨으며 산모가 편히 조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아이케어 가장 만족합니다 음식 솜씨도 좋으세요.

2023.05.12 연제동 박혜미 산모


전문가답게 신생아관리 부분에 세심하게 신경써주셨고 

신생아 목욕, 신생아 배꼽소독, 태열관리, 산모 산후관리, 좌욕, 식사 등 친정부모님 처럼 세심하면서도 전문가답게 도와주시고 관리해주셨습니다. 

첫째 등하원부터 식사반찬, 제가 놓치는 부분까지도 직접 신경써주시고 알아서 챙겨주신부분, 

특히나 산모의 정신건강까지 세심하게 토닥여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째도, 둘째도 에스엠천사에서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셋째는..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주변의 임산부 있으면 꼭 추천할께요. 감사합니다(^^)

2023.04.16 신가동 박현진 산모


아이도 잘 봐주시고 집안일도 잘 해주시고 

산모, 아이에게 잘 해 주셨어요~

2022.9.13. 신가동 오은경 산모


정말 친정엄마보다 더 편하게 해주셨어요

첫째때 너무 만족해서 둘째도 관리사님께 부탁 드렸는데 이번에는 더더 만족했습니다

주변에 출산하는 지인이 생긴다면 또 추천할거예요!

불만족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고 그중에 굳이 뽑자면 저희 아기를 정말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서 믿고 편하게 쉴수있었어요

2022. 8.18 우산동 강혜빈 산모


정말 친정엄마만큼 의지도 많이했어요 에스엠 정현진관리사님 정말  강추

2022.7.23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익명 평가


친이모처럼 정말 우리아이를 잘 케어해주셨어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2022.6.29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익명 평가


아이 관리를 성심성의껏 해주심 

2022.5.4 월곡동 김자란 산모


마음편하게 응대해주시고 방학중인 저희애들을 잘챙겨주심

산모의 몸상태 체크를 잘해주심 

2022.2.25 산정동 서순영 산모

아기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산모 캐어도 진심으로 해주심 

산모 식사와 아이캐어를 너무 잘  신경써주고  친절하셨어요

2021.12.20 선암동 한솔아 산모님


아기도 잘 봐주시고 저도 잘 케어 해주셨어요 궁금 한 점에 대해서도 어쭈면 자세히 알려주시고 해주시는 음식도 맛잇었습니다 불편함 없이 아주 편하게 몸 조리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이모 이주동안 고마웠어요. 두째 때 또 만나고 싶어요💗  

2021.12.16 소촌동 박민화 산모님


에스엠맘플러스 너무좋아요 위생도요  정현진관리사님감사합니다

2021-04-03 사회보장정보원 익명 평가 시스템


궁금한것 잘 알려주시고 아가 잘 케어해주시고 잘 놀아주심 

2021. 4. 1 소촌동 박은경 산모님


정현진 이모님 아이케어는 물론 산모케어도 너무 잘해주시고 친정엄마처럼 편했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ㅜㅜ 나중에 둘째 낳으면 또 이용할요~

2021. 1. 30 우산동 강혜빈 산모님


너무 만족했어요. 둘째 낳으면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2021.01.23 사회보장정보원 익명 평가 시스템 


정현진관리사님 감사드려요
자신만만하게 2주만 신청했는데,
너무 편했는지 2주가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최대 3주였는데 3주할 걸 계속 후회중이에요
남편 입맛이랑 성격이 까탈스러운 편인데 엄청 만족하고
더 쓰자고 난리였어요
아기케어에 반찬, 빨래, 청소까지 너무 잘 해주셔서 마음 편히 자고 쉴 수 있었어요
다음에 주변에서 출산하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 3주하라고 협박이라도 하려구요 ..
혹시라도 제가 둘째를 낳는다면 꼭 에스엠천사에서 3주로 이용할게용 감사합니다

2020. 11. 30 계림동 노가영 산모님

정순화 관리사님

2022년 2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 자차 출퇴근

#에스엠천사광주점 #광주산후도우미 #산후도우미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초보 엄마 생활 시작

아기를 잘 돌볼 수 있을지 걱정

다행히 출산 전에 미리 알아본 산후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지자체 산후관리사 바우처 신청을 하고 미리 후기로 알아본 산후관리사님과 15일을 보내게 되었다.

산후 관리사님과 안맞아서 고생하는 산모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정말 아기한테도 산모에게도 잘해주셨다!!

산욕기로 몸의 회복이 필요한 산모와 아기를 위해 집안일과 식사준비도 도와주시면서 여러가지 살림팁을 알려주셔서 서비스가 끝난 지금까지도 잘 활용하고 있다.
모유수유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고민일때 옆에서 상담하며 많이 도와주셔서 직수에(한차례 출장 통곡마사지를 받기도 함) 성공하게 되었다.
산후관리사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아기에 따라 알려 주시는 방법이 다 맞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기엄마가 공부해서 적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지막날에는 산후 관리사님이 안오실때 산모가 식사를 챙기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죽을 끓여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꺼내먹을 수 있게 해주실 수 있도록 부탁드렸는데 나중에 끓여 먹는 방법까지 알랴주시며 한솥 끓여주고 가셔서 정말 감사히 지금도 끼니 거르지 않고 잘 먹으면서 모유수유를 이어 나가고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 낳구 집안일이 힘들어 반찬을 사먹고 있었는데 “나 있을때는 사먹지 말고 먹고싶은거 재료만 사다주고 이야기해 만들어 줄게”

엄청 든든하고 감사한 말씀이셨다.
실제로 먹고 싶은 리스트 적어서 드리면 본인이 하실 줄 모르는 것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서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다.

2023.04.07 소태동 박지영 산모


안녕하세요 22.12.16에 첫 딸 아이 출산한 광주 동구에 거주중인 산모입니다. 산후도우미선생님에 대해 듣기만 들었지 자세히 생각해보지 않았던 저는 월말부부에다가 독박육아하면 혼자 도저히 힘들어서 안된다는 주변인들의 말 끝에 조리원에서 뒤늦게 신청을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왜 혼자 애를 못보지?ㅎㅎ 그냥 보면 되는 거 아닌가? 애기 잘 때 자고 애기 자는 시간에 집안 일하고 내 할 일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 머리속으로만 구상했을 때 할만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안하려다가 하나 같이 절대 안된다는 지인들의 100이면 100명의 말에 의해 신청을 하게 되었답니다.ㅎㅎ역시 사람은 안겪어봐선 모른가봅니다.

보건소에 알아보았을 당시 광주에 그렇게 많은 산후도우미업체들이 있는지 몰랐었고 이 많은 곳들 중에서 어디를 해야하나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내 아이를 맡기는 곳이니 만큼 쉽게 정할 수 없었습니다. 평소 귀가 얇고 아는 정보가 없었던 저는 주변에 아기 낳은 지인들에게 다 물었을 때 절반으로 나뉘었습니다. 꼭 써야한다는 사람이 있고 모유수유하면 어차피 못쉬어서 필요없어서 안 썼다는 사람이 있었고 쓴 사람들 중에서는 업체를 어느 기준으로 골랐냐고 했을 때 유명하고 제일 큰 회사로 그냥 골랐다고 하였고 그 결과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러 있어 업체의 규모가 케어의 질을 대변하지는 않는구나 느꼈습니다. 심지어 무턱대고 큰게 좋은거겠거니 하고 큰 업체를 골랐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중간에 업체를 바꾸거나 관리사 선생님을 바꾼 지인까지 있었으니까요. 저는 사실 운 좋게 친정아버지께서 지인분께 듣고 에스엠천사로 하라고 추천하셨고 그대로 한번 믿어 보았습니다. 

첫째로 전화상담을 하였을 때 갑자기 일정을 말씀드린 상황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추천해주신 관리사님들 중에 마음이 더 가는 선생님으로 신청을 하였고 말씀드린 일정에서 일정의 변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일정대로 편안하게 맞춰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정을 오래 잡지는 못했지만 결론적으로는 후회없는 하루하루 였습니다. 많은 처음인 엄마를 위해 또 진심으로 케어해주시는 관리사님을 위해 어떻게 이렇게 느끼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시간이 없으신 엄마들을 위해 미리 말하자면 저희 담당해주신 관리사님은 정순O관리사선생님이십니다.

우선 처음 출근 전 날 인사 차 관리사님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내일 뵙자고 하시는 내용이었는데 친절하셔서 뵙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대하던 첫 날 저는 뭔가 밀린 설거지에 살림을 바로 하시게 하는 것이 죄송해서 밀린 설거지를 바로 하고 있었는데 관리사 선생님께서 본인이 하시겠다며 쉬시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가 아 이런것 까지 하시게 해도 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차려주시고 밥을 먹고 쉬시라고 하셨는데 애를 맡기기에 불안해서가 아니라 내 집에 처음보는 타인이 계셔서 어색함과 불편함에 괜히 잠을 잘 수 없었고 아기를 봐주시는데 나는 뭘 해야하지? 싶은 마음에 거실에 같이 앉아서 허둥지둥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다들 이렇다고 쫌만 지나면 바로 애기 맡기고 자러들어간다고 하시는 관리사님의 말에 아 그렇구나 나도 그렇게 될까?ㅎㅎ 하고 넘겼습니다. 첫날부터 아기케어에 집안일에 식사준비까지 다 해주시고 먹고 싶은 반찬이나 국의 재료를 사다놓으면 요리까지 해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서 요알못인 저는 요리법도 하나하나 배웠습니다. 요리교실보다 더 친절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저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정상 친정엄마에게 배우지못한 일들을 하나하나 새로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조미료를 안쓰셔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에 대해 배우고 맛볼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쉬지 못한 터인지 얼떨결에 편하긴 편하다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둘째 날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먼 타지역에 다녀와야할 일이 있었고 아기만 두고 간다는 것이 불안했지만 걱정말고 다녀오라는 관리사 선생님의 말의 안심하고 다녀오게되었습니다. 거의 하루종일 집을 비워야할 상황이었고 아침 일찍 출발해야하는 상황이라 선생님께서 예정된 시간보다 더 빨리 출근하셔서 일찍가야 일찍 돌아온다며 얼른 가보라고 해주셨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라 먹는 것을 놓치면 안되서 간단하게 빵이라도 챙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타지역 가서 모유수유를 못해 가슴에 모유가 차서 아프다고 유축기를 챙겨가야한다고 챙겨주셨고, 아기한테 못먹일 모유의 질이라면 목욕을 하면 좋다고 꼭 챙겨오라고 젖병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의 세심함과 배려에 타지역가서 유축하고 냉동을 해서 하나라도 버리지않고 아이에게 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둘째날도 온전히 집에 이모님과 아이만 남겨둔채로 타지역까지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었고 근무시간이 아닌대도 먼저 와주심에 너무 감사드렸고 다른 사람들은 관리사선생님 잘못만나서 중간에 선생님을 변경하거나 업체변경까지 한다던데 저는 정말 운이 좋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셋째 날, 부터는 밤낮이 바뀐 아이라 새벽에 한숨도 자지 못한 탓에 관리사선생님이 출근하시고 아이 봐주시면서 차려주신 아침을 먹고 방에 들어가서 3~4시간 자고 나왔더니 세상 이렇게 편할 수 가 없었습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잠을 자니 엄마의 몸 컨디션이 좋다보니 아이가 아무리 짜증내고 울어도 화내지 않을 수 있었고 머리도 맑은 느낌이었습니다. 또 잠깐 밖에 볼일을 볼 일이 있어 나갔다 왔는데 안방에 제가 난리를 쳐논 이불까지 정리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다시 편하게 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랑 같이 어른 침대에 잠을 잤는데 그러면 안되는 이유와 아기침대를 같이 들고 침대 눕히라고 팁을 알려주셔서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에 대해 미리 인지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넷째 날, 다섯째 날도 마찬가지로 저는 편히 제 볼일을 보러 나갔다 오거나 아이를  거실에 편히 맡겨놓고 안방에서 혼자 자다가 나와서 새벽에 육아를 할 수 있는 몸 컨디션을 만들었습니다. 또 먹고싶은 요리를 그날그날 배우고 먹고 아이도 저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끝으로 과거에 저처럼 고민중이시거나 사람을 잘 못믿는 산모님들도 최소한만이라도 경험을 해보시면 후회없으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또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게 해주신 관리사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저희 아이 예뻐해주시고 케어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드립니다. O순화 관리사 선생님 추천을 하면서 바빠지시셔서 못쉬는 거 아닌가 걱정되고 추천안해도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하실 것 같지만 감사한 마음의 표현의 일환으로 글을 남깁니다.   정순O관리사 선생님 부디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시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베스트 관리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선생님의 진심이 통한 것 같아 기쁩니다! 또 베스트 관리사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3.01.15 익명 산모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관리사님이 오시면 어색하고 불편하지 않을까 부담스러웠는데 아무 걱정없이 푹 쉴 수 있게 밀린 집안일들도 차근차근 잘 해주시고 제일 중요한 아기케어 역시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

아기 목욕과 잠투정 등에 관해서 육아팁들도 잊지않게 반복해서 알려주시고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모유수유할 때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덕분에 수월하게 완모중입니다 ~

무엇보다도 아기와 상호작용 하시며 저희 아기 예뻐해주시는 모습이 제일 감사했어요.

혹시 두번째 천사가 찾아온다면 또다시 이번 관리사님이 오셨으면 싶습니다 ^^

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관리사님께 여러 방면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산모 케어에 대해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기관에서는 간단한 마사지나 부종관리도 받았다는 후기들이 있어 이 점에 대해서는 살짝 미흡했던거 같아요. 

관리사님께 직접 전달하지 않고 모니터링 서비스 진행하시니 아주 좋은거같아요 ~

2022.8.24 용봉동 양성연 산모


정순화 이모님은 일단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세요 마음 놓고 이모님께 맡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양육방식을 잘 따라주신 점도 너무 감사했어요. 아기 케어를 세심하게 해주셔서 아기도 이모님 품에서 편안해보였습니다.

이모님이 집에 계시는 동안 저도 편하게 쉴수 있었고 집안일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음식도 맛있게 해주셨어요.

위생부분을 철저하게 지켜주셨고 아기를 위하는 마음이 보여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둘째 낳게된다면 꼭 정순화 이모님 모시고싶어요.

2022.6.29 백운동 이세라 산모


첫아이를 일찍낳고 큰아이가 중학생이도서 아이키우는걸 다잊고있었는데 둘째를 출산하게되서 너무오랜만이라 설레기도하고 무섭기도했는데 정순화이모님이오셔서 진짜많은 도움이되고 많이배웠습니다~

다시육아를처음부터 배우기시작하고 목욕시키고 재우고 분유먹이는거 응가하는거까지 정말친절하게 잘알려주시고 항상아이에게 웃으면서 좋은말만해주시고 아이를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지시고 저희시어머니보다 더 저희아이를 좋아해주시는것같아서 정말 편하게 15일동안 지냈습니다.

이모님 정말감사했어요~그리고 저희아이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22.5.31 동림동 박정숙 산모


코시국이라 이모님을 부를지 고민 많이 했는데 너무 좋은분이 오셔서 푹쉴수 있었고 회복도 많이 됬습니다

초산이라 모르는게 많고 어려웠는데 많이 알려주시고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자연분만인데 회복이 느린편이라 몸이 많이 안좋았었은데

이모님의 세심한 배려와 케어 덕분에 많이 좋아졌고 

이모님 가시고 나서도 아기를 잘 돌볼 수 있게 된거 같아요

깔끔하시고 아기케어을 전문적으로 잘하시는 모습이 가장 좋았고 아기가 예민한 편임에도 이해해주시고 따뜻하게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많이 갔습니다~~

음식도 산모식단에 맞춰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식위주로 해주셔서 맛있었고 모유수유하면서 부담없어 좋았습니다

반찬들이 이모님 스타일처럼 깔끔하고 정성이 느껴져서 

남편도 좋아했어요! 저랑 남편입맛에는 딱이었어요❤️

퇴근후에도 산모와 아기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집안 곳곳에 여러가지를 신경써 주셔서 너무 편했고 좋았어요~~

이모님이 가시고 나서 많이 서운하지만 아기와 잘 생활할 수 있게 패턴을 잘 잡아주셔서 조금은 나아진거 같아요 

이모님 3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2022.2.24 일곡동 박은정 산모


아기를 예뻐하시는 마음이 보여요 

2022.1.28 행암동 최가애 산모


베스트 관리사로 추천하신다면 이유는?

: 모든면에서 세심하게 대해주십가

산모님께서 받으신 서비스 중에 가장 만족했던 서비스와 불만족했던 서비스가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케어중심 서비스

2021.12.21 화정동 엘리 지애 마 산모


한 번 바뀐 후에오셔서 약간은 믿고 맡기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웬걸 아이을 본인 손자처럼 봐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서 맡겨놓고 일보러도 가끔 다녔어요 

음식도 슴슴하게 하시고 너무 좋더라구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1. 10. 25 진월동 조주현 산모

이춘화 관리사님

2022년 6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요양 보호사

일단 너무 편하게해주셧어요~~

그리고 우리 아기도 잘돌봐주시고 집안일과 음식도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첫째아기때 관리사님은 좀불편해서 빨리 끝났으면했는데 이춘화관리사님은 제발 안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정말 마음 편하게 있었어요~

저는 셋째생각은 없지만~~ 셋째가 생긴다면 꼭 이춘화관리사님 찾아서 관리받을거예요ㅎㅎㅎ

너무 감사하고 편했습니다

에스엠천사도 저는 인터넷찾아서 리뷰보고 결정했거든요

왜리뷰가 좋은지 알겠네요~^^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이춘화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종종 연락드릴께요~♡♡

친절하신거랑 항상 깔끔하신게 너무 좋았습니다 

2022.6.29 화정동 최성희 산모


친절하시고 전반적인 관리가 좋았어요 

22.05.18 광천동 김소이 산모


친절

2022.4.28 신안동 정진주 산모


친절하시고 성실하게 일해주셔써 감사합니다. 

2022.3.31 치평동 윤여욱님


아이케어와 청결면에서는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셔 좋았습니다 

아기와 산모 케어에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있다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1.11.25 치평동 장은주 산모


이모님 친절하시고 3주동안 너무 편해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어요☺️

 둘째 생기면 다시 이춘화관리사님💙

2021. 8. 5  신안동 김민지 산모


첫째때 만족했던 이모님을 둘째때도 만나게 되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우선 제일 만족스러웠던 점은 아기를 엄청 사랑해주는게 보였고, 음식솜씨도 최고시고, 집안일 사소한거 하나하나 깔끔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줄정도로 이모님이 저에게 잘해주셔서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2021. 5. 26 용봉동 박옥경 산모님


아기케어,청결,음식 모든면에서 깔끔히 잘 해주셨어요
짧아서 아쉬웠어요ㅜㅜ정들자마자 헤어져서.. 

2021. 3. 17 민다정 산모님

박신영 관리사님

2021년 5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 자차 출퇴근

손이 빠르시고 아기도 잘 돌봐주시고 음식솜씨도 좋으세요

고생하셨어요

2021. 8. 1  각화동 조아라 산모


남편보다 더 제맘 알아주신 분♡

제목이 너무 핫한가요ㅎ

저는4월에 셋째를 출산한 산모입니다

첫째둘째는 친정부모님이 거의키워주셨고 첫째나다름없는 아이를 산후관리선생님께 처음 맡겨보는데 첫날부터 말하지않아도 알아서 제맘을 알아주신 박신영 선생님!

제가 셋째여도 살림도 육아도 진짜모른다고 다 알려주시라고 했는데 조심스레 제의견물으시며 아이케어며 살림까지 잘알려주셨습니다. 

손도빠르시고 애기마음도 잘읽어주시며 무엇보다 손맛 솜씨가좋으셔서 남편과 큰애들의 엄지척! 

겉으로만 좋은소리하시는 분이 아니라 책임감있으시고 분별있는분이시라 관리기간 내내 믿고 맡길수 있었습니다.

인생상담까지 해주셔서 조리기간 내내 저도 함께 충만해질수있었습니다^^  4주신청했지만 집에일이생기셔서 3주간만받는데 본인이더미안해하시는 모습을보고 안그래도 제가 4주나 호강을 누려서 다른분들께 죄송하다 했네요.

단순히 생계를위한 수단이 아니라 아이와 일에대한 애정이 느껴지고 본인이 곧 속한업체의 이미지라는 사실을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아이덕분에 이런 선생님을 만나서 행복했던 3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5. 27 화정동 이현혜 산모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고 친절하셨으며 불편함없이 너무너무 잘봐주셨다

아기를 또 낳는다면 꼭 이용할예정이며 지인들에게 강추할예정입니다 번창하세요 

2021. 4. 3 월산동 김희영 산모


"손도 빠르시고 산모입장에서,늘 배려해주시고 유쾌하셔서 산후우울증 올틈도 없이 해주시네요.

기회가 되면 주위에 또 소개할께요^^ "

2021. 2. 26 양림동 김현지 산모님


"아이케어는물론이고집안일도도와주셨습니다. 

또첫아이라제가알지못했던정보도알려주셔서앞으로아이를키우는데도움이될것같아요"       

이번주면끝나는데....저앞으로어떻하죠"

2021. 2. 1 담양군 신주희 산모님

김경숙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안녕하세요 :)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느껴요 ! 

벌써 관리사님과 헤어지는 시간이 왔네요 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아기를 돌보는것에 익숙해지는것 같아요 :) 특히 김경숙 관리시님의 도움이 정말 컸어요!!

저는 특히 타지에 와서 아는 사람 없이 시작한 육아여서 더 막막했었어요 

초산이어서 경험도 없는데다 몸도 아직 회복이 안되서 뭐하나 온전한게 없었던거 같은데 ㅠㅠ 김경숙 관리사님께서 아기도 정말 예뻐해주시고 반찬도 정성껏 준비해주시고 저 대신해서 꼼꼼하고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든든했어요 ㅎㅎ 반찬들이 정말 하나같이 맛있어요 :)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시고 초보 엄마로서 부족한 정보나 서툰 부분들을 많이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많이 배웠답니다 ^^

아기도 정말 예뻐해주시고 진심으로 대하는게 느껴집니다 :) 그리고 집에 오시면 옷갈아입으시고 마스크도 꼭 착용하시고 위생에 엄청 신경써주세요 ^^

혹시 제가 둘째는 갖게 된다면 그 때도 김경숙 관리사님께 저희 아이 부탁드릴거에요 ^^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

2023.10.29 우산동 전현희 산모


애기 캐어를  아주잘하구 친절해요 

2022.7.21 양산동 김현미 산모


마음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셨어요. 신생아케어 만족했습니다.

2022.3.1 일곡동 이아영 산모


음식도 맛있고 아이에게도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용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2022.1.3. 오치동 김수현 산모


아기가 작게 태어나 NICU 신세를 지고 온거라 저도 많이 예민하고 힘든 상황에서 항상 일찍 와주시고 아기케어에도 신경많이써주셔서 아기 지금 건강하게 너무 잘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21. 10. 4 김대은


산모의 건강을 우선으로 해주시고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십니다. 계시는 동안 몸 회복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고 육아 얘기나 모유수유에 관한 정보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이모님 가시면 이제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었네요~

산모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8. 2 운암동 강혜정 산모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저희 가족을 많이 배려해주셔서 계시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2021. 7.22 익명 산모


아기를 손자처럼 너무 잘 챙겨 주시고 저에게는 친정 엄마처럼 다정 하셨어요. 살림도 정갈하게 잘 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다른분께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첫째랑 둘째 맘플러스에서 하게되었는데. 잘한것 같아서 앞으로도 추천 의향 있습니다. 대여해주신 물품들도 잘 사용했어요!  

2021. 5. 27 용두동 손보경 산모님


친정 엄마같은 느낌이었다  늘 정갈하셨고 내가 푹 쉴수 있게 아기를 케어해 주셨다

2021. 5. 18 익명 산모


"조리원이 천국이 아니고 김경숙 여사님이 천국이었습니다"

2021.3.27 계림동 이미연 산모님


"아침에 오실때도 10분이나 15분 일찍 오셔서 준비해주시고 불편할거같아서 신청할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한게 무색할만큼 친정이 멀어서 혼자 조리했어야했는데 정말 엄마처럼 잘해주셔서 마지막 가실때도 아쉽고 저도 더 잘해드릴걸 했어요 뭐라도 더 해주시려고 하시고 저 못움직이게 하려고 하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특별하게 아픈데나 출산 후 힘든게 없었어서 특별한 활동같은건 없었지만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제가 너무나도 출산한 사람같이 안굴어서 오히려 더 힘드셨을텐데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021. 1. 4 두암동 한연희 산모님


너무 편했습니다.

2020.12.10 사회보장정보원 익명 평가 시스템


"아기를 잘보시구 뭐든것 다 알아서해주신다
산후도우미 이모가 넘잘하신다"

2020. 10. 5 신촌동 양선희 산모님

유재연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자차 출퇴근

아기를너무이뻐해주시고 제가편히쉴수잇도록 편하게대해주셧어요

2022.6.4 산정동 곽선영 산모


시간 약속 잘 지켜주시고 배려해주셨고 아가를 많이 이뻐해주셨어요 

2022.5.4 나주 김하경 산모


청소 요리 빨래 깔끔하게 잘하시고 아기 예뻐해주시고 잘 돌봐줌. 아기케어 굿.

2022.2.24 도산동 김초롱 산모

최수진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자차 출퇴근

이모님~ 한달동안 우리 둥이들 너무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아가들도 저도 조리 잘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까지 유주 재워주시고 가셔서 저녁도 챙겨 먹을수 있었어요ㅠ

하루차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헤어짐이라 더 아쉬운 마음이 큰거같아요ㅠ

또 언제 뵙게될진 모르겠지만 가끔 유주. 온유 사진 보내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월요일 검진 잘 받으세요🥰

2022.12.05 계림동 이해* 산모


관리사님~

다시한번 키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ㅜㅜ🩵

하시는 일에 온마음을 다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마인드가 좋으셔서 늘 좋은일만 있으실꺼에요~~! 

늘 건강하시구!! 💪💪💪

종종 **이 사진 보내드릴께요😄

아드님 결혼도 마음으로부터 정말 축하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해도 된다는 마음이 든든해지고 따뜻한 말씀 끝까지 너무 감사해요🫶🙇‍♀🙏

2023.05 압촌동 김미* 산모

김기숙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자차 출퇴근

첫째 때 산후도우미 이용에 매우 불만족 했어서 둘째 산후도우미 이용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왜 고민했나 싶을만큼 만족도 최상입니다.

어린 손자 손녀들이 있으셔서인지 신생아 케어도 매우 능수능란 하시고 음식도 정말 맛있게 잘하셔서 지금도 그 맛이 그리울정도에요ㅠㅠ 재료만 사다놓으면 어른반찬은 물론 첫째 반찬까지 같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산모가 생활하는 공간 외의 청소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각 방 청소에 가끔 화장실도 깔끔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제가 출산 후 꼬리뼈가 많이 아팠는데 원적외선 온열치료기도 가져다주시고, 치료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많이 나아졌답니다. 다재다능하신 관리사님 덕분에 여러모로 부족함 없는 20일 이었습니다. 심지어 저희 첫째아이 머리까지 멋지게 잘라주셨어요! 

그리고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고 아기를 저엉말 예뻐해주세요! 집에 계시는 동안 허투로 보내는 시간이 1분도 없을만큼 부지런하십니다. 산후 호르몬 때문에 많이 예민해져있는 산모의 마음도 잘 헤아려주시고 접종 때문에 병원에 갈 때는 아기를 안전하게 도맡아서 잘 챙겨주세요. 산모는 몸 회복 외에 신경쓸 일이 없도록 여러모로 잘 챙겨주셔서 편안하고 감사한 한 달 이었습니다. 

업체, 관리사 선정부터 예민했었는데 좋은 관리사님을 보내주신 업체와 한 달 동안 잘 해주신 관리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2.6.12 계림동 구희진 산모



누구보다 아기를 이뻐해주시고 저도 편하게 해주셔서

2022.4.28 담양 백정난 산모 


항상 웃는 모습으로 아기도 이뻐해주시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2022.04.23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익명 평가

이현덕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위생과 청소 시간약속에 만족햇습니다

2022.7.14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익명 평가


아이를 사랑해주시고 맛있는 반찬을 잘 만들어주시며 성실히 일해주심♡

아이케어, 반찬, 청소, 친절한 미소 가장 만족합니다.

2022.6.29 신용동 이아진 산모


친절하세요. 요리도잘하세요. 다만족해요 

2022.4.28 신용동 양귀비 산모


아기 케어를 잘 해주시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청소랑 저의 식사를 잘 챙겨 주셨습니다 

2022.4.28 오치동 손다희 산모

박정홍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십니다 초산인 엄마, 아빠가 처음인 집 입니다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라 모성애라는 말이 달리 있는게 아니구나 싶은데 가끔은 저보다 더 예뻐해 주시고 사랑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기 표정 하나에 몸짓 하나에 반응도 잘 해주셨습니다 

2024.01..29 담양군 함서현 산모

김연주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 간호조무사 / 자차 출퇴근

전문가의 전문성을 갖추었고 엄마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가지고 계십니다.

2022.10.11 매곡동 변율 산모


식사시간이 기다려지는 솜씨

2022.05.01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익명 평가


정확한 시간약속과 위생적인면과 맛있는음식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모든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1.12.20 산수동 주경희 산모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아이와 산모를 케어하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2021. 10. 29 동림동 홍영서 산모


처음으로해본 산후도우미여서 기대와 불안함이 동시에 들었는데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좋으신 이모분을 만나게되었고 이모님께서 집에서 직접 반찬도해와주시고 습한장마에 마르지않은 빨래를 직접  본인집에가져가셔서 건조기로 돌려다주시고 산후우울증 걸릴까봐 걱정해주시면서 저희친정어머니와 상의하시고 저에게 반나절동안의 자유부인을 가질수있는 시간을 내주시어서 정말 좋은시간보내고올수있었고 본의아니게 제가 볼일이많아져서 밖에 나가야할 상황들이 생길때마다 흔쾌히 아기걱정하지말고 맘편히 갓다오고 커피라도한잔 하다가오라며 웃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감동이였었네용ㅎ

2021.07.15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익명 평가


친절하시고 약속도 잘 지키시고 

가장 중요한점인데 아이한테 진심인게 느껴졌어요^^

워낙 요즘 산후도우미 사건들도 있는데 

안심하고 외출할수 있었고 편하게 엄마같이 잘 대해주셔서

몸도 추수릴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둘째 낳으면 또 이용할게요^^

2021.03.30. 용두동 여은서 산모님

유명숙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첫아이랑 함께지내는동안 너무 잘돌봐주시고 둘째도 케어잘해주셔서 계시는동안 맘편히 첫째아이와 외출도하고 좋았어요

2022.05.11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익명 평가

강현조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자차 출퇴근/요양보호사

친절하고 맞춤으로 돌보아주셨습니다. 신생아 목욕 /불만족 없습니다

2022.4.28 용봉동 송미령 산모

서경숙 관리사님

2020년 09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이전에 오신 관리사님과 다르게 열심히 해주셨어요

저희 막내딸과도 잘 놀아주시고 말씀 안드려도 먼저 알아서 음식준비며 간식까지 챙겨주시려하고 감사했습니다

2021. 11. 23 진월동 유나연 산모


친정엄마처럼 친절하고 세섬하게 잘챙겨주셨어요. 아기도 자기손주처럼 항상 웃는 얼굴로 이름을 불러주셨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아이 돌보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항상 필요한게 없는지, 먹고싶은건 없는지, 불편한거나 아픈건 없는지..하나하나 챙겨주셨어요. 

좋은분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10. 25 동림동 나윤정 산모


아이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좋아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신경쓰지 않도록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셔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변경되어서 일주일만 함께 했지만 마음 편하고 좋았습니다. 둘째 낳게 되어도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2021. 8. 6 익명 요청 산모


시작전에 걱정을많이했는데 사소한거 하나부터 꼼꼼하고 친할머니같이 아기한테 대해주시는 모습보고 안심하고 지낼수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딘

2021.05.18 사회보장정보원 익명 평가 시스템 


"믿음이 갑니다. 2018년 첫째때 인연을 맺었어서 믿고 둘째때도 고민없이 연락드려서 부탁드렸습니다. 그 사이에 업체도 바뀌셨더라구요, 코로나이기도하고 최근에 신생아 폭행 등 시끄러운일들도 많아서, 더욱이 산후도우미를 쓰는 것이 쉽지않았던 시기에 믿고 맡길 수 있었고, 제 스타일에도 잘 맞춰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얼마전 7월에 출산하고 100일이 곧 되는 둘째맘입니다. 

저는 첫째 둘째 같은분께 조리 서비스를받았습니다. 

첫째를낳고 얼마안되서 전국이 뒤집힐만한 신생아학대가 광주에서 있었어서 

첫째때 해주신 이모님이 믿음이가고, 

첫째낳고 여러모로 몸도 맘도 힘든때에 의지했어서 

둘째때도 부탁드렸습니다. 

마지막몸조리라 영혼까지끌어넣어모은돈으로 2달이란 긴시간을 부탁드렸고 얼마전에 끝이나 아쉬운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좋은 이모님 만나서 첫째때보다 건강한 컨디션으로 잘회복해서 기쁩니다."

처음에 한번밖에 못뵈었지만 사무장님(?)분께서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첫째때 보다 더 건강한 산후조리 할 수 있었습니다."

2020.10.06 용봉동 신은지 산모님


일단,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사실아기보다보면 정신없어서 이것저것 해달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울때가많은데 쉬거나 하시지않고 필요해보이는것들을 알아서 잘해주셔서 추천합니다.

사무장님도 친절히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020.07.31


배군자 관리사님

21년 8월, 7월 베스트 관리사 2회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산모가 편하게 쉴수있게 말씀안해도 알아서해주셨고 음식도 물론 애기케어도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고 첫째 또한 신경써주시고 깔끔하셔서 청소도 따로수건직접 챙겨오셔서 청소해주시고 시간대도 맞춰주시고 너무 만족했어요 3주란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2021. 11. 20 월곡동 김혜빈 산모 


아기케어가 우선이시고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케어해주심 

2021. 10. 25 장흥 신나리 산모


아기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돌봐주심을 느낄수 있었고, 산모에게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광주로 이사와 셋째를 출산하게 되면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만 믿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분 만나서 후기 남겨요!

저희 셋째를 손주처럼 너무 예뻐해주시는게 매일매일 느껴져서 가장 믿음이 갔어요. 요즘 산후도우미 뉴스기사들 볼때마다 세상이 흉흉하다 해서 못미더워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배군자 관리사님께서 아기 돌보는 모습을 보니 친정엄마께 맡긴것 마냥 마음 편하게 지낼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큰 딸 생일 준비며, 결혼기념일 등등 많은 행사가 겹친 조리기간 동안 외출도 맘 편히 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식사준비며 청소,빨래도 내집처럼 꼼꼼하게 저에게 확인하시고 매일 신경써주셔서 관리사님 계시는 4주간 아이 셋 있는 집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깔끔하게 지냈어요. 

세 아이 모두 18개월 차이로 연년생 육아가 너무 힘들었는데 큰딸 둘째딸 하원시간과 남편 퇴근시간에 맞춰 근무시간 변경도 해주시고, 남편 당직인 날은 야간 연장근무까지 서슴없이 제안해주셨고, 큰아이 둘째아이 모두 예뻐해주시고 잘 놀아주셔서, 낯 많이 가리는 둘째도 할머니라고 부르며 찾을만큼 잘 따랐어요. 

세 아이 모두 산후도우미 이용하며 산후조리 했었는데 만났던 세분의 관리사님들 중에 가장 편안하고 잘 맞춰주시는 분이셨어요. 

산모가 푹 쉴수 있도록 항상 지켜봐주시고, 심심할땐 말동무도 해주시면서 나눈 대화들이 즐거웠습니다^^ 친정엄마 또래시고 자녀분들도 제 나이 또래다 보니 비슷한 환경과 고민들로 수다(?)도 떨수 있어서 즐거웠구요^^

마지막 정리하시면서 막내 안고 아쉬움에 눈물 보이시던 모습을 보니 정말 아이를 정성으로 돌봐주셨구나, 하는 마음에 더 울컥했답니다. 매번 다른 아이들 만나며 무뎌지셨을만도 한데 매번 만나는 아이들을 이렇게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모습에 마지막날까지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후에 만날 산모님들께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관리사님!!!

2021. 9. 2 도산동 전한얼 산모


년식있는 오래된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신랑도 재택기간이라 집에있어서 여러모로 생활하기 불편하셨을텐데도 집안청소부터 너무 잘해주셨어요. 심지어 개인걸레를 챙겨오셔서 집안구석구석 걸레질까지 매일 청소해주셨습니다.개인좌욕기가없는 제게 선뜻 좌욕기도 대여해주시고 아기 케어부터 음식까지 너무감사했습니다. 음식을 만들어주시는건 당연하고 매일 도우미님이 집에서 만들었다고 산모가먹으면 좋을거같은 음식음 매일 조금씩 챙겨오셔서 식사도 챙겨주셔서 덕분에 매일 새로운 음식으로 조리원보다 더 잘 챙겨먹었습니다.

아기 건강상태 체크는물론,아기 옷도 매일 손빨래를 해주셨어요 집안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쓰시고 생활하셨습니다.괜찮다 마스크 벗어도 된다말씀드렸으나 그래도 마스크쓰고 모든일을 다 해주셨습니다. 전문가다운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계시는 동안 많은도움받고 너무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인사드립니다

2021. 7. 30 신용동 구은숙 산모


친정엄마집에서 조리를 하기로 했는데 엄마도 저도 모르는게 많다보니 산후도우미님께 2주간 도움 받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았고 2주만 신청했던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제가 원했던 것은 아이케어를 중점으로 해주시길 바랬는데 아이케어는 물론 저의 건강상태도 매일 체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컨디션도 많이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괜찮다고 했지만 이모님은 아기빨래며 집안일이며 꼼꼼하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조리원에서 나온후 수유텀을 제대로 잡지 못했는데 이모님이 수유텀도 3-4시간으로 잡아주시고 아이가 운다고해서 무조건 밥을 먹이는게 아니라 달래고 안아주고 놀아주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모님을 2주간밖에 뵈지 않았지만 2주간 보여주신 모습은 아이를 정말 정말 사랑하고 우리 아이에게만 집중해주셨고 정말 섬세하고 차분하십니다. 육아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실 때에도 무조건적이 아닌 산모인 저에 대해서 존중해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배군자 이모님~! 

2021. 7. 30 풍암동 오현아 산모


아이와 산모에게 진심이셨어요! 따뜻하신분입니다! 

제가받은 행복과 고마움을 다른 산모님들에게도 알리고싶었어요! 주변에 꼭 꼭 꼭! 추천할꺼예요! 

2021. 6. 15 쌍촌동 백누리 산모님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아기케어 였습니다.

배군자 여사님은 아기케어는 물론이고 다른부분에 있어서도 결과적으로 대만족 이었습니다. 우리 아기를 손자 처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3주사이에 병원 갈일이 세번이 있었는데 갈때마다 가서 물어봐야 될것, 아기 컨디션등을 잘 체크해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과 의지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무엇을 부탁드려야 하나 몰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알아서 다 해주시고 불편한 사항이나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해주십니다. 그리고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입맛이 없어 밥 한공기도 먹기 싫었던 저였는데 계시는 동안 식사량도 늘고 모유량도 늘었습니다^^ 계시는 동안 몸 회복도 많이 되었고 아기 돌보는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돌볼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주변에 출산앞둔 분들이 있다면 강추드리고 싶은 관리사님이 십니다. 3주간 저와 아기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1.04.23. 방림동 신성혜 산모님

최선희 관리사님

2020년 07월 베스트 관리사 선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 자차 출퇴근

"이주 동안 완벽하게 잘 하셔서 너무 편했어요^^ 

이주 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2021. 2. 23 계림동 김지민 산모님


"둘째 아이를 봐주셨는데 둘째를 온전히 맡기고 첫째를 데리고 밖에서 바람을 쐐고 올 정도로 안심할 수 있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첫째가 선생님가신 후에도 몇번씩 찾고 계란말이를 해주셨던것도 자꾸 이야기를 할 정도로 첫째도 둘째도 너무 예뻐해주셨고 최선을 다해서 무슨 도움을 요청드려도 잘해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정말 산후조리 잘한거같구요 아이도 너무 수월하게 키워서 눈깜짝하니 벌써 50일 입니다.

친구들에게도 아이를 출산한다면 꼭 최선희 선생님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주변엄마들에게도 출산후 추천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께 표현이 서툴러서 살갑게 말씀 못드렸지만 너무너무 감사했다고 정말 선생님이 오셔서 한결 편하게 산후조리했었고 너무 기뻤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셋째계획이 없어서 다시 한번 뵐수있는 기회가 없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2020.12.2 본촌동 이슬기 산모님  


"둘째아이만 부탁을 드린건데 첫째아이도 너무 잘챙겨주시고 청소나 음식하시는것도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선생님 도움으로 산후조리 편하게  잘했습니다 안계시니 너무 허전하네요"

2020.11.24 이*기 산모님


"아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이 좋았구요 노산에 늦동이를 가져서 잘 모르는 부분도 잘알려주시고 산모를 편하게 해주셔서 한달동안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저희 꼬맹이 두 아들들도 친손주처럼 예뻐해주셔서 다른분에게도 추천할만큼 강추드립니다. 에스엠천사 광주지점 감사드려요. 코로나이겨내셔서 더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2020.08.05 담양읍 천은경 산모님


"산모와 아이를 잘 돌봐주시고,모르는부분도 잘 가르쳐 주셨어요~거리가 멀었는데도 항상 웃음이 가득하게 오셔서 도와주시니 안심이 됐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항상 청결에 힘써주시는 모습에 추천합니다

좋으신 산후도우미님을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6.30 신창동 정유나 산모님

서정미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항상.  성실하게 아이. 보살 펴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 건강. 체크 해 주셨는데 잘. 보살펴 주심니다

2021. 9. 3 담양 쩌우리찐느 산모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진심으로 대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좋은분 보내주셔서 조리 잘하고 마음의 위안도 잘 받았습니다~업체 자체도 관리도 잘해주시고 마지막 조리 덕분에 잘 했습니다~

2021. 5. 26 본촌동 김준이 산모님


아기를 정말 이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친정엄마처럼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대화가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항상 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1. 5. 26 송하동 이슬 산모님

전순아 관리사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산모가 푹 쉴수있게 아기케어에 집중해주시고 말씀도 조곤조곤하시고 전반적으로 케어내내 편하게끔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0일간 감사했습니다

2021. 6. 1 월계동 임지은 산모님


항상 차분하고 꼼꼼하게 아이를 잘 돌봐주셨고 초보엄마인 저의 질문에 잘 답해주셔서 믿음이 가고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2021. 5. 3 오치동 김수빈 산모님